자유 게시판

이미 여러차례 겪어보지만...

2012.08.26 09:22

나는 Boss 다! 조회:1514 추천:3

마치 권리 주장하듯 다구리의 일상화가 또다시 번져가는군요


혹시..."세리아" 라는 사람이 "파워유저" 라는 사람에게 막말이나 욕설을 한걸 본적이 있던가요?


그럼에도 "떠나게했다" 라고 하는데...

그럼 파워유저와 세리아가 말다툼 이라도 했던가요? 전 본적이 없군요


단지 그 "추종세력" 들만이 "떠나게했다" "기분나쁘게 말해서..." 라고 하죠

기분 나빴을거다 그러니 떠난게 아니냐


맞아요 기분 나빴을겁니다. 그러나 떠나야할만큼 대단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세리아에게 행하는 행동에비해 털끝만큼도 안될만큼의 데미지를 주었을뿐 입니다.


다만 "세리아" 라는 사람의 생각하는 그리고 말하는 판단하는 방법이 다를뿐이고

그냥 일반적이지 않다 라고는 할수 있으되

그것이 위험하게 보이지는 않는다는겁니다.


적어도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막말에 욕설로만 일관하는 사람들보단


최소한 세리아란 사람은 나름의 결과물도 보여준적이 있고

여타의 사람들에게 "도움" 이란것도 줘왔다 라는것


"세리아"의 과거 자료들중 많은수의 감사인사가 그 증거라 할수 있다는겁니다.


지금 세리아를 까고있는 사람들중 그만큼의 감사인사를 받은사람...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문답" 식의 게시물 종교적 색체가 짙어 별로 입니다.

그런점을 여느 회원에게는 피력한적도 있고 반박을하며 논쟁을 벌인적도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글 안보면 됩니다.


포장지에 마데꺼라 표기되면 저는 그물건 거의 안삽니다.

아무리 국내상표라 하더라도 마데껀 마데꺼죠

마데껀 질이 떨어지거든요


아마도 다들 그리 판단할거 같은데 구지 마데껄 사서 마데꺼 후져...를 연발할이유 없지않을까 싶군요

"알면서 왜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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