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스마트폰 이야기 하시길래..저도 한번 해봅니다.
2012.08.23 23:59
저도 드디어 스마트폰을 장만했씁니다..
뭐 저야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잘 다뤄서 스마트폰이라고 별 특별한건 없네요..
단지 컴퓨터가 모바일로 좀 많이 넘어왔다는 느낌만 드네요..
인터넷상에서 앱등이니 삼엽충이니 하면서 아직도 싸우고 있는데..
사실 모바일 OS 싸움은 삼성은 끼어들 자리도 없습니다..바다OS 아무도 안쓰는데 끼어들 틈이없죠..
어짜피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전 쓰던 피쳐폰이 운명하셨기때문에..아이폰5를 써보려고 기다리다가 타이밍 때문에
구글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갯역시3를 구매했습니다만..삼성좋으라고 삼성을 보고산것이 아니라 구글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혹시 제가 미쳐 보지못한 괜찮은 안드로이드 어플 아시면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가 오니 좀 쌀쌀합니다..감기들 조심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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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ba 2012.08.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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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그것이것 2012.08.24 01:33 전 아직도 011...2g
사람들이 놀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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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k 2012.08.24 04:55
OS는 windows도 있죠 ..... 그리고 상당수의 이동식 기기에 windows CE가 깔려있습니다.
물론 사과와 구걸이 좀 많이 점하고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바람몰이의 우승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글 상점에 가보면 수십만개가 있다고는 하지만 쓸만한게 별로 없고 사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이동식 기기가 컴퓨터를 절대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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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na 2012.08.24 08:41
저도 spook 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타블렛과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한다는 것은 한참 더 있어야 되겠죠.
적어도 플레쉬 메모리 1 TB가 10만원 이내......
얼마전 뉴스에서보니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명을 돌파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엄청난거죠. 요즘 뭐 대부분 분들이 다 사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