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게양했습니까? 여러분들은
2012.08.15 13:47
오을은 광복절이죠
태극기를 게양 했습니까?
게양 안한 분들이 더 많겠죠.
단순히 오늘 쉬는날이니까 놀러가는 날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 얼마나 많은 애국 지사들이 사람도 아닌 원숭이들에게 핏박을 받았습니까?
물론 그때는 그때고 미래를 보자고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하지만 원숭이들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미래를 볼 수가 없습니다
과거 청산없이 미래가 있습니까?
우리가 사과 요구 얼마나 했는지 아시죠
그러나 원숭이 시끼들은 유감이란 에메모한 단어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전범 시끼들 있는곳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하고
아주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대한민국을 무시합니다
한국의 힘이 아직 일본에 비해 약하다는 반증이죠
그런 의미에서 태국기 게양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해방된날 슬프날이기도하고 즐거운날이기도 합니다
1945년 8월15일 이전까지는 태극기 달고 싶어도 못달아겠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기야 하겠지만
그 애국지사님들 순국한 정신만은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요?
저 역시도 이런글을 쓰고 있지만 부끄렵게도 아직 독립기념관 조차 못 가봤네요...
아직까지 일제 잔재가 곳곳에 많이 남았이죠,.,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절때 가까운 이웃 나라가 아니고 친해 질 수 없는 원승이들입니다
아직 일본 애니 같은걸 보면 제국주의가 남아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언젠가 한국을 먹으려 들려고 할겁니다
중립국인데도 군사력 대단하지 않습니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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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 2012.08.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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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2012.08.15 16:00 저도 진정한 해방이 되는 날 게양하겠습니다.
전 조기를 계양합니다.
우리가 언제 해방된적 있습니까?
한국에는 이런말이 있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빌어먹고
매국질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산다.
광복절? 무슨 빛을 찾았는지..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