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파워유저님..................돌아 오세요~~~~~~

ㅡ_ㅠ 저도 기다리고 있숨돠.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워유저님의 PE만큼 호환성 좋고, 호환성이나 문제점 발생시 바로바로 해결가능한 PE버전이 없습니다.

하드웨어 드라이버 디자인 하는 툴이 다른분 PE에서는 작성되지 않지만, 파워유저님PE에서는 쾌적하게 작동합니다.

여행 가신분이 금방 돌아올가요

이 더위는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직접 만들어 보실 도전 정신 계획 알고리즘, 객체지향개념, 오브젝트 개념, 라이브러리 개념, 밴다이어그램 개념 여러가지 설계 도표를

만드신 후 도전 정신을 발휘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컴 입문들 하실 때, 여러가지 도전정신들을 가지고, 입문들을 하시고들 하시니까여...

운영체제과목,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과목, 전산통계학, 웹 어플리케이션등등 ....

웬만한 것들은 도전은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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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님 글 내용의 뜻을 이해를 못하신 것 같네여...

처음부터 잘하는 분은 아무도 없죠.

배움의 미학을 느껴보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람의 심리학에서도, 공짜로 얻는다, 이런것에 좋아하는 것에 기쁨을 좋아하고 그러는 것에 주안점을 느끼고,

Life Style은 다 틀리기 마련이죠.

그러나 공교육에 다 따라 배울려고 하다가 지치기도 마련이죠..

그래서 혼자서 배울려고 하고 터득하고 습득하고 그러는 것이죠...

그래도 이해가 가시지 않으신다면, 어쩌실 수 없죠.

- 컴 공학도 (전문용어)가 많아서 이해를 못하신건 어쩔 수 없죠.

- 심리학 전공자로서도 아쉬움을 나타내실 수 밖에요.

컴 타자 하다가 보면, 오타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 것 까지 이해를 못하신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 사람이 사는 삶에도 미학은 있습니다.

- 디지털 이런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 도전 정신, 희노애락,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무엇을 느끼고 살고 계신지 되묻고 싶네여.

- 어떻게 생각이 되시는지, 연세 드신분들은 어떻게 컴퓨터를 배우고 느끼고 하실까요...

- 현대 시대에 맞춰서 살아가실려고 노력, 도전 정신이 있기에 그럴려고 그러는 것이죠...

   그러는 것을 못 느끼신다면 어쩌실 수 없죠..

휴가로 제주도 가신다고 하신듯한데여..

휴가중이신데...기다려 주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