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백업은 어덯게 하고 계시나요?

저는 1TB 그냥 사타방식 샀습니다.

백업용이라 SATA 면 충분한데다가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10만원 줬죠.. (공동구매라.. 개인은 어떨지..)
거기에 대강 전부 넣고 다니죠..

그리고 영화는 모으지않고 유틸만 모아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하드 뽀사지겠어요.. ㅎㅎ;;

여하튼 하드가 돌아가시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저는 백업용 컴이 따로 있습니다.  하드1TB 2개로 이중백업합니다.. 모아놓은 자료가 아까워서요..

외장케이스는 자료 이동용으로 쓰고요..

저도 1T + e-SATA 외장케이스로 꾸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에 항시 장착해 놓으면 또 어떤 봉변을 당할런지 알 수 없어서 말이죠. 가족사진 같은 중요한 데이터는 모두 옮길 예정입니다.

솔직히 하드와 램은 다다 익선이죠

전짐 640GB*1, 750GB*1(e-sata), 1TB * 2, 1.5tb,

A/S기간 지난 320gb(는 드라마 꽉채워서 서랍속에) 씁니다만....

광랜사용하다보니 드라마 700메가짜리 받을거 1.4gb짜리받고(720p)

영화 dvd립 받을거 Bru-Ray 립 받고.....

이러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ㅠㅠㅠㅠ

틈 나는데로 구워두세요!~ 전 cd작업폴더 만들어놓고 틈나면 굽습니다.

저도 200기가 320기가 1테라 그리고 백업용으로 120기가

적은 용량응 아닌데도 항상 80%는 차있네여~

대단들 하시네요... 저는 백업용 하드가 고작 250기가 LP 레코드판에서 추출한 대중가요 1960 ~ 1980년대 이전곡으로 음반별로 구성된 파일 로 가득차 있네요..

..192/44 MP3로 압축이 되어있네요 곡당 보통 3메가로 잡고 대략 8만곡정도... 이게 저에겐 중요한 자료 입니다...

저는 웬만해서는 중요한 자료들은 DVD+R에 구워놓습니다.

HDD에 저장해두는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영구보관용은 아니고

다시 받아도 그만인 자료라 샘치고 주로 자주 사용하는 동영상이나 게임파일들만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