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삽질 계획중..

그러게 말입니다.. Mac이란 놈이...

끌리는 프로그램이 넘 많아서~ +ㅁ+...

어쩌다보니..

다 받았네요..

근데;~ 기능은 Win7과 맞먹고 저같은 그래픽같은 것 하는 사람한테는 더욱 유리한게 특징이에요~ <-맥은 기본 64빗에 빠르죠 ^^..

(단, 정품 일때만..)

제가 원래 그래픽 좀 좋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음악!! 이 눈에 들러오더라구요.. 그래서,... 피날레부터 열심히 배우다가..

보니까 이렇게 다운 신이 다 됬네요..

전 지금 침대에서 넷북으로 댓글 작성하네요~
정말 따뜻하네요~
창문 7 울티 돌려도 문제 전혀 없구요~

기냥.. 쥑이네요~

어라? 님이 달고 계신 그 사진 스노우 레퍼드인데요~?

음.. 그냥 맘에 드셔서 단 거면 아니구요..

한번 경험해볼려면.. 엄청난 노동이 필요합니다..

저혈압을 고혈압으로 만들정도로..

하하..

그래도.. 한번 써볼만한 운영체제입니다.

Mac은 깔끔하죠..

저도 생 초짜입니다..

그냥 지인의 맥북을 조금 빌려서... 3일동안 썻을뿐..

맥을 3일만 써보시면..

마이크로소프트 정렬 방식의 비효율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깔끔하다는 거죠..

게다가 Mac에서도 창문을 가상으로 돌릴 수 있더군요..

제가 맥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마소의 독점에 대한 반항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Apple이 이렇게 희귀하듯 만들어 놓아서

해킨 성공했을떄의 만족감은 배가 될것 같네요.. ㅎㅎ

그렇지요..

맥 잘하시는 분들께 한수 배워 차근차근 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힘들긴 하네요..

뭐..

저도 요즘 심심하던 찰나에..

삽질좀 해보면..

음..

인내를..

기를 수 있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