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windows8 preview > rtm

맞슴니다.맞고요..고수들이야 평가가 다를지 몰라도 vm에 설치했다 곧바로 삭제....

그래도 rtm이라 하면 완성단계의 OS인데 프리뷰버전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개인설정 부분은 kms로 인증을 하면 가능한 부분이고 워터마크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프리뷰버전을 써보진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저는 rtm버전 만족하며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겨우 그것만가지고 프리뷰가 낫다고 할만한 뭐가 전혀 안되는것같은데

전부 겉모양 몇가지가지고 딴지 거는정도밖에 안되는듯하군요;

프리뷰랑 rtm이랑은 빌드차이가 어마어마한데...인증문제로 프리뷰가 더 낫다고 하는건 무슨의도인지 대체;

판매직전 버전인데 당연히 인증부분을 강화해야죠..rtm이 뭔지 모르시나본데..

그렇게보면 프리뷰도 쓸필요가없죠 시작버튼있고 에어로정식 지원되고 크랙된 윈도우7만 써야할듯합니다....

용량조금 늘어난걸로 근거없이 나쁘다고하면 트윅된 라이트버전만 써야할듯함

달라진게 뭔지 모르겠다면 그건 본인 능력부족이겠죠.... 아랫분도 고수랑 초보랑 내용이랑 대체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군요;

vmware에 설치해봤는데 프리뷰는 상당히 버벅댔는데 rtm은 버벅임없고 무난하더군요.

하지만....메인으로 잡을 일은 없습니다.

저도 일단 RTM 버전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증 역시 진행 완료했구요. 180일 이전에 로컬 KMS 방식이나 다른 대체 인증 방법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이후 역시 걱정 없구요.

드라이버나 프로그램 호환성이 가장 이슈였는데,

다행히 현재 사용하는 기기나 프로그램은 모두 잘 호환 되네요.

물론 윈7에 비해서 뭔가가 어마어마하게 좋아졌다 하는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메트로 용 좋은 앱들이 생겨나서 피씨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길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RTM, 어차피 나중에 써야 할 것 미리 사용해보면서 익숙해지자는 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