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입니다 뜨겁게 달구어질 올림픽도 다가오구요 ^^

완전히 정석 입니다 "비난을위한 비난" ^^

ㅋㅋ

더이상 사실도 아닌것을 사실인척 "위선" 떨지 마시고 "가식"떨지 말았으면 합니다.

반박하고 치열히 덧글 쓰세요

다만 "논리적" 이고" "타당한" 이유로 말입니다

다시한번 절대 잘나지도 잘알지도 못하고

절대 도덕군자 아니고 님이 아는것을 알뿐인 주제니까

그딴 헛소릴랑 뚝!^^

님도

"논점이 있는글 임에도 막말로 인격비하하고 비난만하는 뭇 사람들의 행위"가 뭔지

"누가낫니 아니니 그저 자기맘대로 타인의 생각을 고정화 시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사실인지부터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밝히고 글을 안 쓰면서

왜 남들은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로 반박하고 치열히 덧글 달아야 하죠?;;

그게 고까와 "사실도 아닌것을 사실인척 "위선" 떨지 마시고 "가식"떨지 말았으면 합니다."하시는 이유는 단하나

톡 까놓고 "스스로 찔리니까"; 정작 본인이 사실도아닌것을사실인척 위선 떨고, 가식 떠는 사람이기 때문일뿐 인겁니다;

"정작 본인이 사실도아닌것을사실인척 위선 떨고, 가식 떠는 사람이기 때문일뿐 인겁니다"

부분만 인정 합니다.

정작 본인이 사실도아닌것을사실인척 위선 떨고, 가식 떠는 사람이기 때문<일뿐> 인겁니다

저역시 위선적이고 가식적 일겁니다. 그게왜요? 안그런 사람도 있던가요? ^^

그러나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차이점 인겁니다.

위선과 가식이 전부인 사람과 최소한의 "룰" 때문에라도 지키는 사람의 차이 입니다 ^^

전 존대할마음따위 사실은 없어요 막말하고 쌍욕하고 하는따위가 저에겐 사실 가장 잘어울립니다.

몰상식하고 거칠고 개차반인 저같은 사람도 최소한의 룰만을 지키면 "잘나고" "도덕군자"로 비칠수 있죠

그걸 제가 인정하지 않던가 싶네요 ^^

타당한 이유...그것역시 "최소한의 룰" 일뿐 입니다.

그나마도 지키지않는 이들이 많지만 말이죠 ^^

암튼 나같은 사람을 "똑똑한말" 하는 사람이라 알아주고

"도덕군자" 쯤이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라는건 이역시 아이러니 일뿐 입니다 ^^

"지들도 할말 다 하면서 왜 난 할말하면 안된다는거죠? ^^"

나 또는,

"위선과 가식이 전부인 사람과 최소한의 "룰" 때문에라도 지키는 사람의 차이 입니다 ^^"

나 또는,

"암튼 나같은 사람을 "똑똑한말" 하는 사람이라 알아주고

"도덕군자" 쯤이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나 또는,

특히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잘난척 아는척 도덕군자인척...이라고 말하는분들...

전 그렇지 않아요 잘나지도 잘알지도 도덕군자도 아니란 말입니다 ^^"

모두

"저역시 위선적이고 가식적 일겁니다. 그게왜요? 안그런 사람도 있던가요? ^^"인정하신 데서

님이 '최소한의 룰' 지키는 '척'하는 것 역시 인증이 되네요^^;

"논점이 있는글 임에도 막말로 인격비하하고 비난만하는 뭇 사람들의 행위"가 뭔지

"누가낫니 아니니 그저 자기맘대로 타인의 생각을 고정화 시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사실인지부터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밝히고 글을 안 쓰면서

왜 남들은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로 반박하고 치열히 덧글 달아야 하죠?;;

=요약해 드리면, '님도 최소한의 룰 안 지키면서, 왜 남들은 지키라는 거죠?;;'네요^^;

그리고 몰상식하고 거칠고 개차반인 님같은 사람을 '최소한의 룰도 안 지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룰은 지켜 주는 사람이 어떻게 몰상식하고 거칠고 개차반일 수가 있나요;;

결국 님역시 본문의 "사실도 아닌것을 사실인척 "위선" 떨지 마시고 "가식"떨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들 중 하나시네요^^

짜깁기 짜깁기 하시더니 제글 짜깁기 하려고 늘어놓은 서론 이었나 싶네요

똑 잘라서 "니나 내나 마찬가지" 라는말을 하고자함 인데

그걸 복사하고 늘어만 놓고 있군요 ^^

님들의 행위 자체가 결국 "정당화" 일뿐 이라는 반증 인거죠

저는 저 스스로의 그저 솔직한 생각을 적은건데...

그걸 따라하면서 너나 나나...라고 하는행위 자체가 말입니다.

따라서 제 글 자체에 암묵적인 동의를 표하는거란 말입니다 ^^

아니라면 이런 덧글 애초 할이유가 없거든요 ^^

뭔가 반박은 하고싶으나 딱히...그래서 "너나 나나"

그게 본문의 본질임은...^^

예?;; 왜 갑자기 저를 그 '너나 나나' 안에 포함시키는 거에요?;;

짜깁기 얘기는 "짜깁기 아닌자료가 PE중에 있기는 한겁니까?"라고 먼저 꺼내 놓으시고서는 또 무슨 덮어 씌우기ㅋㅋ;;

저는 보스님의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잘난척 아는척 도덕군자인척...이라고 말하는분들...

전 그렇지 않아요 잘나지도 잘알지도 도덕군자도 아니란 말입니다 ^^"

이 가식적인 위선을

"다시한번 절대 잘나지도 잘알지도 못하고 절대 도덕군자 아니고 님이 아는것을 알뿐인 주제로 님이 그런 말할 자격이 되나요?ㅋㅋㅋ"요렇게 꼬집고 싶었습니다^^

너나 나나라니 보스님이 스스로를 "몰상식하고 거칠고 개차반인" 사람으로 생각하신 것을 왜 저까지 끌어들이시나요?;; 제가 그런 말 했나요? 보스님이 하셨지;;

정리하면 본문의 본질은 "너나 나나"가 아닙니다^^

"저역시 위선적이고 가식적 일겁니다. 그게왜요? 안그런 사람도 있던가요? ^^

그러나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차이점 인겁니다."

라는 식으로 너나 나나를 전제한 채로 "나는 남들과 다르다^^ 최소한의 룰은 지킨다"는

그런 가식과 위선을 보스님 말마따나 다만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로 치열히 반박하여 덧글 쓴 결과이거든요^^

"아니라면 이런 덧글 애초 할이유가 없거든요 ^^"라구요?;;

본문에 "반박하고 치열히 덧글 쓰세요" 남기신 것 잊으셨나봐요?ㅠㅠ;;;본인이 자초한 일인 것을 ㅠㅠ

또 님 글에 제가 암묵적인 동의를 표한다니 역시 '그저 자기맘대로 타인의 생각을 고정화 시키는' 분 중 한 분이시네요 ^^;;

그런가보죠 ^^

저역시나 마치 역성들듯 되어버린 느낌 입니다만

충분히 공감하는부분 입니다.

전혀 잘한 행동이라 말할부분은 없습니다.

되려...

더 강한 어조와 더 과격한 덧글들 때문에

마치 역성들듯 되어버렸죠 ^^

어쩌면 그걸 노린것은 아닐까...^^

도둑놈이 욕먹어야하는것이 사실 이지만 상대적으로 강도보단 덜하고

살인범보단 많이 덜한 나쁜짓이되 상대적으로 덜 나쁜짓 이랄까요?

위선적이고 가식적인건 누구나 어느정도 다 가진 본질적인부분 맞잖아요

그러나 그 위선과 가식을 더구나 그 스스로의 그것은

왜 돌아보려고는 할생각도 안하는지...

전 위선적이고 가식적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인정 하기에

"니들이 하는거 나랑 다를바없어" 라는 의미로 반박을 하는데...

그들은왜 그들스스로가 항상 당당한건지 말입니다.

난 쪽팔릴거 같걸랑요 ^^

언쟁...말로하는 전쟁이니 치열함이 맞습니다.

전쟁을 장난으로 하면 안되는거죠 ^^

늘 행간마다 여유를 잃지않으려 ^^ 하는 미소를 덤으로 넣습니다만

하긴 그게 기분 나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비웃음" 같다하여...

말로하는 전쟁 이라도 전쟁인데 비웃음 이라는 "격장지계" 정도의 방법쯤 써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

아울러서 저 스스로에겐 여유가 있다는 표현 인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

특히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면 잘난척 아는척 도덕군자인척...이라고 말하는분들...

전 그렇지 않아요 잘나지도 잘알지도 도덕군자도 아니란 말입니다 ^^"

라고 쓴 상황에

"저역시 위선적이고 가식적 일겁니다. 그게왜요? 안그런 사람도 있던가요? ^^"인정하신 데서

위선적이고 가식적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인정은 무슨;

되게 쪽팔리시겠어요;;

그게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