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고스트를 사용하는 이유?????

1. 도스용 고스트 : 만능 고스트를 만들 수 있어서 겠죠.

   - 초보자 분들이 사용하기엔, 애로점이 많다는 단점이 있겠죠.

   - 이식이 쉬울수도 있다.

2. 윈도우용 고스트 : 사용자들 한테 사용하기 쉽다.

    - 이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겠죠.

3. 트루이미지는 사용자마다 컴 사용 스타일이 틀려서 겠죠..

    고스트 쪽도 물론 그렇겠지만...

    둘다, 윈도우 쪽은 한글용 프로그램이 나왔지만, 업뎃을 해줘야 겠죠. 등등... 

전 저작권 문제때문에.. 클론질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기반이라 익숙하지 못하긴하지만

대체하기 충분한것 같아요

자기한테 사용하기 익숙한것이 편하고 쉬운 것이겠지만

저도 고스트가 편하니까 쓰지요..

얘전에 도스용 고스트 부터 지금 원도우용 고스트 사용합니다

고스트가 불편하다는 사람은 몰라서 그럽니다.

저는오히려 트루가 불편 합니다

백업데이터를 별도 파티션으로 묶는것이 안전할수는 있겠지만 사용자가 편한대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고스트도 백업데이터를 묶어서 보관하지만 사용자가 묶은걸 풀어서

그냥 용량큰 백업화일로 보관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고스트 도스용은 생략하고 윈도우용도 설치후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것이

자동백업기능(예약백업기능)때문에 불편해 하는데 그런 기능은 말고 단일백업기능만

사용하면 됩니다..

백업후 고스트 설치한거 언인스톨 해도 되고 잊고 있다가 컴 사용하다 문제 발생시 복구하면 되는거지요

복구시디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고스트 설치시디와 백업화일만 있으면 됩니다.. 

고스트

도스부팅만 되면 바로 사용이가능

백업된 이미지내부의  파일 교체가 쉽습니다

백업과 복원시 트루 이미지 보다 시간이 좀더 많이 걸립니다.

 저는 고스트를 알게된지 10여년이 되다보니 아직도 고스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트루이미지

윈도우PE로 부팅하여 사용을 해야 하는데 구형 보드

(G31.945,690등등)들은 부팅이 늦거나 USB 인식 불가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정보드에서 1-2기가는 잘만 인식하던뎅 USB 8G

이상을 인식 못하는 현상을 종종 경험했습니다)

백업과 복구가 빠르다~~~~ 디스크 섹터 단위로 백업이 가능하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트루이미지 알게된게 이제 1년 정도 되어서 손이 잘안가더군요~~

고스트파일크기는 작지만 파티션 병합및 나누기와 윈도우 백업& 복원이 가능하기때문에

5년째 고스트만 사용하고있습니다 

고스트가 더 역사가 오래되었거든요.

트루이미지 도스용 레스큐 미디어 CD 만들면 고스트보다 더 편리합니다. 부팅에 시간도 안걸리고요. 

G31 보드 이전 478핀용 메인보드에서도 잘 되구요. ㅎㅎㅎ

트루이미지 장점은 증분 백업 복구가 아주 쉬운거죠. USB 인식 문제는 겪어본적이 없네요. 

고스트도 요즘 나오는 고스트15 같은 종류는 증분 백업 복구 가능하지만 확장자가 gho가 아니죠. 

이거 도스상에서 복구할 때 CD 넣고 비밀번호 치고 더 복잡하더군요. 

제가 요즘 친한 약국 컴을 가끔 봐주는데 두 개 다 설치하고 백업 복구 해 본 결론입니다. 

트루이미지 장점은 유저가 실수할 염려가 적게 만들어져서 초보자도 쉽게 다룹니다. 

고스트 기본형은 초보가가 많이 헷갈려서 파티션 통째로 날려먹는 일이 아직도 빈번하죠. 

사용 관점을 도스에 둔다고 해도 트루이미지가 더 좋습니다. 능력자만 잘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수도 없죠. 급한 경우 전화로 지시해도 잘 하는게 좋죠. 

요즘 미국 학교들 끝나서 조카가 맛이 가서 부팅도 안돼는 레노버 노트북 들고 왔길래 일단 살려주고 

SSD로 교체해 줬는데 한 달 전에 급히 전화와서 원격으로 봐주다가 잘 안돼서 복구 하라고 준 PE 사용

하게 했었는데 트루이미지 복구 한다고 도스 상에서 뭘 어찌 어찌 하다가 HDD가 부팅도 안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이번에 기존 HDD를 살펴보니까 C: 내부 데이터는 전혀 이상 없더군요. 

아마 고스트로 밀었다면 일단 C:는 날라가고 죽었겠죠. 이런 일이 비일비재 했으니까요. 

이건 제 최근 경험입니다. ^^

전 둘다 씁니다 ㅋ 고스트는 만능고스트 때문에 씁니다 버릴수가 없음 ㅋ

하지만 일반 이미지 백업 하고 복구 하는건 트루이미지 씁니다

용량이 작게 나오고 시간이 좀 단축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제 기준에 가장 큰건 부팅시간입니다.

고스트는 실행 시킬려면 pe 를 켜야 되요 (빠른 pe 도 30초 정도 부팅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트루이미지는 컴켜자마자 바로 켜지고요^^( 고스트는 pe 상에서 말고 바로 부팅 시키면 속도가 엄청 느리더라구요 속도가 10/1 정도...트루이미지는 PE 상에서 실행 안시켜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둘다 씁니다 ㅋ 암튼 둘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ㅋ

그래서 전 원키고스트 씁니다 ㅎㅎ; 누가만들었는진 몰라도 간편하게 쓰기엔 부족함이 없네요.

저는그냥 snoopy+GHOST+R3 이거 사용합니다 편해서 2번 3번 눌르면 지가 알아서 다해주니....

트루이미지로 백날 백업해놔봤자 막상 필요할때는 오류만 뜨면서 안되더군요..

그렇다보니 완벽하게 윈도우를 복사하는? 고스트를 더 쓰게 되더군요..

저같은경우 고스트배치 파일을 다시 exe 만들어 놓으면 클릭 한방에 백업및 복구가 되기 때문에 씁니다. TR 처럼 부팅한후 파티션 설정 대상 설정 확인등 모든 절차를 생략할수 있기 때문에요.

지금까지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속도를 제일 중요시하기 때문에...트루이미지를 쓰거든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5MB 정도의 실행 파일 하나면 모든 게 끝, 고스트의 가장 큰 매력이죠.

자기 컴만을 관리하는 순수한 개인사용자는 어느 것을 골라쓰든 불편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는 기능도 비슷합니다.

일명 만능고스트 기능은 트루이미지에도 유니버설 리스토어로 오래전부터 제공해 왔구요.

어찌보면 시간투자로 보자면 고스트는 sysprep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Acronis의 Universal Restore 기능이 더 간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이기종 하드웨어에 복원이 되니까요. 드라이버팩 통합은 어차피 배치파일로 따로 처리하는 것이니 고스트만의 내장 기능은 아니고요.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현재 도스용 고스트와 윈도우즈용 고스트는 구별을 좀 해야 한다는 것이죠.

2003년 가을쯤에 시맨텍은 가장 큰 경쟁사인 파워퀘스트를 인수했습니다. 파티션 매직, 드라이브 이미지로 유명했던 회사죠.

현재의 윈도우즈용 고스트는 Drive Image라고 보면 됩니다. 확장자가 gho가 아닐 겁니다.

시맨텍 제품군에서 도스용 고스트는 Symantec Ghost Solution Suite에서 겨우 명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 컴 외에 지인들 컴을 다루거나, 컴 관련 직종에서 생업을 하는 분들이 도스용 고스트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부팅조차 안되는 먹통 시스템을 앞에 두고 빠른 시간 안에 작업하려면, 도스용 고스트만큼 편리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작은 파일 1~2개로 부팅할 수 있고 작업할 수 있으니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고스트 선호가 이것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트루이미지에도 이를 대치할 수 있는 툴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오래전부터 써왔고, 다른 툴로 갈아탈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손에 익은 툴인데 불편한 것이 없거든요. 고스트 관련 문서나 활용법에 관한 정보가 명성만큼이나 많이 축적되어 있기도 하구요.

다시말해 고스트, 그중에서도 도스용 고스트를 활용한 여러 팁 및 이미지들이 많이 노출되는 것은 이곳에 관련 업종 종사자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 경우, 컴으로 밥벌이를 한적이 없는 순수한 개인사용자인데요.

처음 몇년 간은 컴맹 수준으로 백업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후 고스트를 5년인지 10여 년인지 정도 사용했던 듯하고, 그 이후에는 트루이미지를 쭉 써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컴에 2005년도 트루이미지 관련 자료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최소한 2005년 이후부터는 트루이미지를 사용한게 확실하겠네요. 20여 년 동안 자료를 통으로 날려 먹은게 2~3번은 되니 그 이전일 수도 있겠습니다.

백업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는 백신에 대한 선호만큼이나 개인에 따른 호불호가 있다고 봅니다.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만큼 양자의 기능상 차이점이 이제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구요. 제 경우 어느쪽 툴을 사용하든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선택은 트루이미지이고 지인들에게 고스트보다는 트루이미지를 추천합니다. 물론 컴맹 수준의 지인들이죠.

그냥 제 개인의 선호일 뿐입니다.

기능상으로만 보자면, 딱히 고스트만을 고집할 이유도 트루이미지만을 고집할 이유도 현재로서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기능이 평준화 되었거든요.

모든 기능을 하나하나 따져들어가자면, 아주 약간은 트루이미지 쪽이 몇몇 기능에서 편리한 점은 있다고 봅니다만, 그 기능을 써먹을 만큼 시스템이 망가지는 일은 몇년에 한번 생길까 말까한 정도이고 보면 통상의 환경에서 고스트가 못하는 일을 트루이미지만이 해낼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특정 기능에서 어느 한쪽이 다른 쪽보다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되느냐 조금 더 편리하냐의 미미한 차이만 있을 뿐 전반적인 기능 우위를 논할 수준은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그것도 컴맹 수준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한 것이고 어느정도 컴을 다루는 전문가 영역에서는 무의미한 얘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다만, 도스용 고스트는 업자들에게는 거의 필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