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포럼 이용자중 기자는 없나요..

예전에 익스플로러의 바로가기등 강제적으로 깔려서 문제가 된 경우로 IT 뉴스로 몇번 나온적이 종종있었고..

이젠 제도적으로 사용자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하고 있지요..

현시점에서 대형포탈에서 기본 홈페이지 변경되는거나 어플 설치등은 전부 사용자 여부를 묻고있는 거기에

만일 설치가 되신거라면.. IE 설정에 플러그인등은 자동설치로 변경되어 설정 되어있으시거나

특히 바로가기는 설치시 항목을 제대로 확인하지않은 개인 부주의이거나

제3의 사이트에서 설치된 툴바등의 애드웨어로 자동으로 설정되는 경우이니 확인해보세요.

악성코드가 아닌이상은 전부 익스플로러상에서 깔꺼냐는 확인메시지가 뜨는데...

셋업파일형식이라면 분명 설치할때 체크란이나 옵션이 떠서 그냥 예만 눌러서 깔지않는이상

최근에 올라온 기사도 몇개 있습니다만.....

그다지 위에 이유때문에 별로 그렇게 당장 시간허비할 이유는 안되는듯;

뭐 설치할 때 잘 읽기만 하면 문제 없습니다.

요새프로그램들은 모두다 확인절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다음당므다음 그리고 설치 이래서 문제가 나지요.

아하  윗분들 말들으니 저의 실수이긴 하네요.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하도 플 설치시마다 묻길래 귀찮아서 묻지 않음으로 맨 밑으로 설정하여 그런거네요.

그렇긴 해도 대형 포탈들이 조그만 곳도 아니고 지들 맘대로 설치하려고 하는 건 분명한 거 아닌가요.

사용자가 알아서 필요할때 홈피를 변경하거나 할 것인데 왜 지그들 맘대로 변경하려 하나요.  이건 편리를 봐주는게 아니고

엄청 소비자의 시간을 낭비 하는거죠 ?   어차피 설치 할거냐 묻자나요.  안물으면 대답도 안하고 시간 낭비 안하는데

물론 작은 회사라면 지그들 맘이니 신뢰성도 없고 걍 넘어갈 수 있지만 다음, 네이, 등등 어지간히 큰 곳도 다 그렇더라고요.

제가 말하는 요점은 사용자 컨트롤이 아닌 왜 유명하고 의식있을 법한 곳들이 의식이 뒤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머 다른 분들은 전혀 불편이 없다 하심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어쨋든 개인적인 컴 환경을 침해하는 건 분명하다 생각되어 말씀 드린 것이옵니다.

모든 분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