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톡은 대세가 될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대세가 되어야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거죠 ^^

분명 CD보다 구린 경쟁력도 없을 LP를 무료로 거기다 배달까지해준다면...^^ 아울러 턴테이블은 저마다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그것도 "최신형"으로 말이죠

마땅히 현재의 KBS MBC YTN 처럼

보고싶은것은 쏙 빼버린 지들이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는 방송들 틈에서

꼼수나 꼽살 애전 라반 털남 등등의 "대안" 으로서 가려운곳만 긁어주면 충분한겁니다.

왜 무슨이유로 대세여야만 하는거죠? ^^

IT 시장에서 상품 가격이 떨어질 때에는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그 혁신상품이 대세가 되었을 때이지요. 보이스톡은 대세가 될 수 없는 상품이고 따라고 온국민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만 통신사들의 통신 요금제 변화에 명분이 되어줄 뿐이죠. 앞으로는 음성통화요금보다는 데이터 요금제 변화에 더 촛점이 가야하는데, 음성통화 요금 절감에 환호하다가는 데이터 요금 인상에 더 큰 통신비를 지출하게 될 것입니다.

귀찮게 보이스톡을 왜 쓰죠?

김여사들 같이 수다 많이 떠는 사람들은 무료통화가 모자랄지 몰라도~

남자 들도 모자라나요???

대세가 안될거라면 통신사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죠. 

보이스톡을 수다 떠는 사람들 용도로 보다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품질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법적으로 걸림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를 대체하는것 보십시요...요즘은 대부분 문자를 잘 안보내죠

카톡이나 마이피플로 보내죠 글자수 제한도 없고 이미지도 보내고 동영상

음성메세지도 보냅니다 훨신 활용도가 높죠

안드로니드가 리눅스 게열이죠

아스크림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스크림이 빠르게 대체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저는 잘은 모르지만 음성대화 쪽으로는 뭔가 잘 안 안맞는듯합니다

3 ,4년후면 무서우리 만큼 이 시장이 크게 발전을 할 것입니다

대세를 거를수는 없죠

소프트웨어 발전은 무궁무진합니다

통신사들 Voip를 제제하는것은 말도 안되는것입니다...

보이스톡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갈 수록 떨어지는 이통 품질에 비해 요금은 갈 수록 높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차피 떨어지는 품질이면 그 가격도 인하해야 함이 사실 맞습니다.

슈퍼나 마트를 가도 여러 사유로 상품 가치가 떨어진 상품은 아예 가치 하락을 인정하고 염가에 팔죠.

이런 상황에서 보이스톡을 비롯한 m-VoIP는 지극히 정상적인 시장의 흐름의 물꼬를 텄을 뿐입니다.

이통사들의 이통 품질을 자신들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선
이통사들이 망 중립성이니 뭐니 큰소리 칠 명분이고 뭐고 사실 없어야 정상인겁니다.

무조건 싼것만 찾는 소비자들이 문제라는 논리라면 애초에 이통3사의 담합도 지적되어야 할 이유가 없겠죠.

mVoip는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약전계 지역에서도 와이파이만 가능하다면 통화가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무실 KT 3G가 안잡히는 상황인데 통신사 만으로는 답이 없죠

유선랜과 무선공유기만 있으면 가능한게 mVoIP!!!

3G가 잘 터지고 안터지고는 상관이 없죠. 그래서 제약이 크기도 하고 비용이 적기도 하고...

조건이 붙기에 두루쓰이긴 힘들겠네요.

mVOIP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는 거는 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아닌지.

DATA 기반으로 하는 거는 마음만 먹으면 일반 전화 보다 더 뛰어난 품질의 통화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지금 유선 인터넷들 처럼 망 자체만 깔아서 다달이 정해진 금액만 받고,

고객은 인터넷 사용을 마음껏 이용 하듯이

이동통신사들도 결국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무선망 사업과 콘텐츠는 별개로 분리 될겁니다.

지금 유선 인터넷 인프라 처럼 말이죠.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암 몇년 안으로 액션님 말씀 처럼 이동 통신 시장도 지금의 유선 통신 시장 처럼 정액 요금제로 바뀔겁니다.

그렇게 되면 m-VoIP는 대세가 아니라 유일 무이한 시장이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가정내에서 사용되는 인터넷 전화가 대세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인터넷 전화기에 일반 전화번로를 넣기가 불편하고 신청을 따로 해야 하기 때문 아닐까요?

m-VoIP때문에 유선 통신 요금인상은 명분도 없을 뿐더러 큰일납니다. m-VoIP의 데이터 사용량은 네이트에서 네이트온톡 공개할 당시에 내놓은 기사에 따르면 1분에 560KB라고 했습니다. 초당 9KB 정도 밖에 안됩니다. 아주 미미한 상황이죠. 집에 피씨를 수백대를 설치해서 동시에 통화만 할것도 아닌데, 유선 통신 요금이 올리면 큰일납니다. 네이트온톡이 9KB짜리 코덱을 사용한것 뿐이지 6KB짜리도 있고 더 낮은 코덱들도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기술도 바뀌듯이 3G는 언젠가 퇴장할겁니다. LTE는 언젠가 지금의 3G를 대체하겠죠. LTE의 데이터통신 대역폭은 m-VoIP를 커버하고도 충분하구요. 문제는 이동성인데 그거야 사용자가 감수할 일이구요.

제가 통신을 연구하는 대학원에 있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무선 이동 데이터 시장과 유선 고정 데이터 통신 시장은 통합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때에도 IP를 프로토콜로 사용한다면, 무선 통신이건 유선 통신이건 전부 IP아래에서 동작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보이스톡이니 이딴거 아무 의미 없게 됩니다. 그냥 통신 요금 정액제로 내고 닥치는 대로 쓰는 거죠. 이 세상에서 전화번호는 그저 IP 어드레스일 뿐이죠.

세상의 모든 경제논리는 돈 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경제성이 없으면 그만..

카카오톡이나 보이스톡이 각광 받는 이유는 사용자가 기존 통신 보다 돈이 안든 다는 잇점 입니다..

통신사의 시대(하드웨어 시대)는 지나갔고 앞으로는 앱 소프트웨어 시대 입니다

수익성도 따라서 같이 변 합니다..

앞으로 5년후 10년내에 전세계 인구 보다도 더 많이 휴대폰을 사용 할거라 합니다

이제 통신은 보이스통신과 데이터통신 구분이 없어 집니다...왜냐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더 게발된 새로운 통신방식과 새로운 앱 소프트웨어가 계속 나올 겁니다

왜,,,,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돈이 되는 사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