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3.0카드 바뀌면 속도 빨라지려나

사용 용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티브 (7 시리즈 이상 칩셋) 보드가 아니면 대부분 유명무실 합니다.

우선

1. 대부분의 PE 부팅후 하드인식 불가.

2. 7 설치시 하드인식 불가 (드라이버 별도 로딩후 인식)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USB3 @ SSD라도 부팅용 으로는 잇점이 거의 없거나 기존보다 못하고 빠른 효과는 윈도에서 연결시만 느낄수 있습니다.

nec칩셋 쓴 카드 사용중인데 usb3.0 써서 웬디 2테라 외장하드가 82 정도 나왔습니다.

써본 게 이거 딱 하나뿐이라 다른 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디스크 자체의 물리적 I/O 한계가 인터페이스 속도에는 너무나도 한참 못미치니까요.

게다가 3rd party 칩을 사용하면 부팅시간만 길어집니다.... 아마 이게 더 괴로울 듯.... ㅋ

음 전 잘 모르겠네요 제가 구매 해서 써보질 않아서요 ㅋㅋ 한대 전 2.0 처음 나왔을때 1.0 에서

2.0으로 업글 해주는 카드 구매 했거든요 대충.. 그래서 한동안 잘 섰었네요.. 생각 보다 이거 쓸 기회가 종종 발생 하더라고요..

머든 사 놓으면 쓸때가 있더라고요.. 결론.. ㅎㅎ 역시나 버전 업된건 빨라요 아주 약간일지라도 그리고 usb 포트가 늘어 꼽을 곳이 많아져서 좋죠..

외장 하드 여러개 물릴수 있는 것 이고요

usb3.0 비아칩셋 달린 보드 쓰다가 펑해서 nec(renesas elec) 달린 보드 사용중입니다.

테스트 장치는 adata n005 32gb 인데 체감성능 향상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장치감시드라이버때문에 램상주 하나 하는게 있는데 이게 프로세스 볼때마다 눈에 거슬립니다.

아이비브릿지(3550) 에서만 읽기가 약 20%가량 오르고요.

그래도 usb2.0보다 조금 빨라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