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 회원들 참 야박하네......

'531'이란 숫자가 다운받아간 숫자인가요?

댓글은 고작 8분이 다셨네요. ㅠㅠ

무슨 토렌트 사이트처럼 댓글 달면 포인트주는 제도라도 도입해야 할까봐요.

저부터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맘 푸시고 계속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염치없지만...

 아침부터 많이 섭섭 하신것 같습니다 바우님 !

마음 홀가분하게 비우시고 모든분들에게 깨달음을 주십시요 ~

제가 가장 싫어 하는것이 자료보다 그림을 훔쳐 가는것 입니다.

자료는 어디서던 구할수 있지만 그림은 올리신분의 정성 입니다.

이마져 가져가는것은  업로드분의 성의를 무시하는 파렴치한 같은 짓 입니다

그리고 댓글의 빈약함에 넘 속상해 하지 마십시요^ ^

다들 마음속으로 바우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훌훌 털어 버리고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지혜는 재물을 주고 구할 수 있으나 덕은 재물로 구할 수 없다.

바우님의 일침에 저도 가슴이 쩌르르 합니다

반성합니다

따뜻힌 마음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림을 켑쳐 햇지만 퍼나른다기 보다는 자료와 함께 설명서로 만들어  함께 보관해야 되겠다 싶어 복사 했습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복사하여 한글과컴 워드에 붙여 넣으면 훌륭한 설명서가 되거든요.  오해는 마세요.

아마 다른 분들도 거의 그랬을꺼라 생각됩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굳이 올려주셨는데 그것까지는 신경 안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

올려 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굳이 댓글을 잘 안다는데 무언의 감사는 항상 하고 있죠.

꼭 필요치 않은데 댓글을 달면 다음 방문자의 시간이 너무 읽느라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차라리 성의 없는 것 같애도 전체를 위해 "ㄳ"라는 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 항상 갖고 있었으나 너무 성의 없다 할까봐 그나마도 안달고 자료만 항상 이용했네요.

윈포럼 정말 엄청 이용합니다.

요며칠 잠깐 접속이 안되 상당히 안따까워 했었거든요.

다행히 폐쇄는 아니라 너무나 감사해 하고 있습니ㅣ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라 사료되옵니다.

힘네시고, 이런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커다란 숲을 보시고 개별적인 나무는 살짝만 봐 주시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장문이 되었네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마음 프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바우님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혹 저가 왕초보다보니 가끔씩 스샷까지 저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다른 분들꺼도)

이건 저는 왜냐면 사용법 등등 잘 몰라서 같이 넣어두고 보면서 따라하고 배워보려고 그러거든요..

혹 저 같은 왕초보 분들이? 그럴수도...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거의 가족분들께서 배워 보시려고들 그런 좋은 용도로 아마도 저처럼 가져가실수도...

그리고 항 상 고맙습니다.

그런니하고 살아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살다보면 이놈저놈 알고

이분저분알고 사는게

세상이요

위에 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무슨 보잘것 없는것 올려놓고 유세부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여러분 이용 하고자 자료올리고 밤세 컴퓨터 켜놓은체 아침에 토렌드보니 자료용량은 70MB 도안되는데

업로드양은 13GB 가 넘었더군요.

잠시 이건 아니다 싶어 지꺼렸으니 이해해 주세요.

바우님 고생 많으십시다 ^^

제 행동 때문에 마음 상하셨다니 바우님 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헉..예전에 바우님 다크인가 한글화 하신거 아주 요긴하게 잘 썻는데 자료실 없어지고 한동안 자주 못왔더니 뭔일이 또 있어나보네요 ^^
바우님이 이해해 주세요 ㅜ,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저같은 경우는 서운할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뭐지?" 하고 받은 후 설치->흠...->삭제

댓글 다는분들은 이 프로그램이 뭔지 언제 사용하는건지 잘아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너무 섭섭해 하지마세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댓글은 안달겠지만 윈포에 바우님하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요.

눈팅만 하다가 미안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뭐...그냥 그렇네요.

많은 정보 주시는 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ps. 힘내시라고 댓글을 남기긴 했는데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네요.

어쨌든 아자아자~!

자료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음 푸신것 같네요...

단지 표현을 안할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가~끔 들러서 정보를.........

흡수만하는 저로서.. 참으로 죄송하고.. 고마운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_._  이말도 간만에 쓰는듯하네요..

"바우님" 매번~ 매번~ 자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고있습니다...

아무쪼록 매일~매일~ 조은하루..보내세요 ^---^

바우님 고생 많으십시다 ^^......

바우 님~

댓글 꼬리글은 안달아도 좋고 달면 더욱 좋습니다만,

조회 수가 댓글로 보시면 됩니다. 어떻분은 너무 달황하여

댓글을 못 남기는분들도 많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마십시오.

좋은자료 많이 올려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