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그글 이외에 지운 글이 하나 있는데

거기엔 좀 날카로운게 조금 있었죠.

뭐 불법 운운 라이센스 운운하면서 게시판에 글쓰고있는 저로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데

똑같은 일에 누군 욕먹고 있고 어떤 사람은 대놓고 하는데도 조용히 있고 하는게

못맏당 한거죠

많은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표현력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도를 살짝 넘는 표현을 쓰던 분이 간혹 있더군요

글 올리신분의 연세를 논외로 하더라도 최소한 얼굴이 보이지 않는 대등한 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게시자의 기분이 많이 상하실만한 내용도 있었던것 같아요..

게시물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일단 쪽지로 보내는 방법이 좋은데 다들 봐라 얘 왜이런데 식의 글은 보기에 좋지만은 않죠

쉬다니... ㅋㅋ 여기서 End 나야 앞을 이런일 없지않음? ㅋㅋ

인증툴 없이 안전하게 정품을 사용하려고 하기위해 글을 쓰는겁니다.

라이센스 위반을 운운하면서 인증툴로 불법으로 인증해서 써라...무슨 논린가요?

똑같이 불법이라면 좀더 안전한쪽으로 하려는거죠.

저한테 날을 세우신분들은 모두 테크넷 정식 사용자분이신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겐 공구글이 차~~~~~암~~~ 보기 싫은게 당연하겠죠

그리고 인증툴 및 돌아다니는 시디키를 사용하여 인증받으신분들은

제게 불법 운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당연한것이지만 공구한다구 하더라도 당연히 믿을만한 사람을 모으는 것이구요.

그렇지 않았다면 아예 시도도 하지 않았겠죠.

인증툴을 사용하는 불법과 공동구매로 발생하는 불법이 다를 바 없다는걸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요. :p

음...인증툴이 싫으시다면, 전화인증도 괜찮지 않나요?

뭐, 테크넷쪽이 더 안전하고, 자신만의 키를 갖는다는 메리트가 끌리기는 하죠. ㅋ

하지만, 저도 정품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말리고 싶군요.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고싶으시다면....하셔야죠. 예. :)

자기가 돈주고 산 소유의 시디키가 아니라면

웹인증이던 전화인증이던

다 불법이죠 .......

뭐 전 해보렵니다.

앞으로 3명 만 더 모임 10명되네요 . 만발의 준비를 다해놨으니 잘될겁니다.

25만원 을 개인사비로 결제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한테 미안한 마음이란걸 표현한것 뿐입니다.

덤태기 그런것 없습니다.

주제를 몰라서 죄송한데요

제가 하려는 방법 불법 맞구요. 테크넷 정식 가입자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자료실에 올라오는  ADOBE CS4, 및 인증툴로 인증해서 사용하시는 분들한텐

못마땅한 생각 안하시나요? 절 욕하시려거든 그분들도 같이 욕해주시기 바랍니다.

돈내고 사용하겠다는 사람이 이런것두 안하는 사람보다 욕먹어야 할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아참  ithing 은 아직 정식 발매도 되지 않은 윈도7 사용하시나요?

사용하고 계시면 msdn이나 테크넷 정식 개인 가입자이신가요?

아니라면 님도 주제를 아셔야 할거 같구요 가입자 시라면 제 이 댓글 무시하십시요.

뭐 저도 그렇다구요.

내가 하려는 말을 그대로 반복했네요.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고, 그쪽은 정말 자기 주제를 모르는 위인인 것 같습니다.

중요한 말은 모조리 했는데, 그쪽이 자가당착에 빠져서 스스로 '모순'을 만들고 있다는 건 빼먹으셨군요?

당신이 지적하는 불법 소프트웨어 공유의 실상에 대한 비판은, 그쪽이 스스로 그 모순에 합류하려는 데서부터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같은 '이차적 불륜자'들이 하는 행태도 똑같은데, 누가 누굴 비판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윈도우 XP 정품 사용자입니다.

나는 그쪽이 대놓고 정품을 제값 주고 사기 싫어하는 인간이란 건 압니다.

인터넷의 공유정신도 아니고, 정품 살 돈이 아까우니 공구하자니...

돈 주고 사서 남들과 공유하는 것도 똑같은 불법이구요.

말 그대로 ㅋㅋㅋ입니다.

+ 아, 그리고 하려면 하라구요.

그쪽이 불법 프로그램을 쓰든 말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고, 작정한 그쪽이 여기 눈치를 볼 게 또 무슨 상관이랍니까?

괜히 자기 동정 하지 마시구요.

다만 '스스로에겐 불법을 용인하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는 마라'는 겁니다.

장님이 길 안내하는 꼴도 아니고..

왜 눈치를 보고 갑자기 그쪽이 엄정한 잣대인 척 하죠?

그쪽은 이런 행태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그래서 주제를 모른다고 했고 웃겼다고 했습니다.

설마 불법 행위 저지르려는 거, 몇몇 사람들한테 저지당했다고 억울해서 글 쓰시는 건 아니죠?

그런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그쪽은 공구 하실 거잖아요?

저도 정품XP사용자이지만

불법 사용자를 이렇게 매도할만큼

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건가요?

무슨 목적으로 답글을 쓰셨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히스테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죄송하군요. 저도 XP는 정품 몇개 가지고있습니다! 뜯지도 않은 박스정품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XP를 두고 말했나요?  제가 말하는건 단지 win7 만을 말하는겁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쓰신겁니까? 한글 못읽습니까? 그리고 함부로 당신 당신 하진 마십시요

저는 충분히 제가 하는 행위를 알고 있으며 그게 잘못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욕을 먹어도 충분히 그럴수 밖에 없겠구나를 인정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억울하다고요?

미안하지만 전 주제를 알고 있기때문에 억울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동정같은거 바라지도 않구요. 동정을 바랬던 적도없구요.

전 다만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찾았을 뿐입니다요.

눈치를 본적이 없으니 당당히 글을 썼군요.

글 쓰시려거든 한글 좀 읽고 이해좀 하고 글 씁시다.

다시 보시죠. 나는 당신이 '너는 정품 쓰면서 욕하냐' 하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을 알기에 나의 예를 든 것입니다. '당신이 윈7 정품 쓰시나요' 했으면 내가 윈7을 쓰고 있어야 합니까? 이건 뭐 가당치도 않은 유치한 반박이군요. 나는 당신을 계속 당신이라고 부를 겁니다. 단어 자체에 나쁜 의미를 둔 적은 없습니다. 그쪽은 당신일 뿐이죠.

글에선 왜 자신의 공구에만 뭐라 하냐 하고, 이 글에선 억울하지도 않다구요? 당신 글은 계속해서 그런 상황에 대해 비관적인데요. 당신이 애써 일으킨 이슈가 당신에게 상관 없다구요? 당신은 누구는 공유하는데 아무말 없고 자기가 제의한 공유는 태클을 받는 상황이 어이없으니까 써본 것이죠.

"모순??? 뭐 그렇다는거죠~" 아닙니까???

당신 댓글들이 당신의 태도를 여실히 나타내는데 순간의 말돌리기로 그것들의 내포가 바뀌기나 한답니까? 그쪽이 그쪽 주제를 모른다면 여전히 공구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있을 것이고, 주제를 안다면 공구를 하자는 가운데 '왜 이 경우에만 뭐라 하냐'식의 주장은 없을 겁니다. 근데 당신의 글에선 두 가지가 병치돼서 나타납니다.

똑같아요. 모두 불법입니다. 윈포는 사실 와레즈나 다름없습니다. 여기는 공식 포럼도 아니고, 공유하는 잔치상일 뿐인 곳에서 공유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공유가 적법하지 않기에 모두가 공유하면서도 모두가 경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모순의 근원이죠.

내가 알기로 당신의 글에 올라온 댓글들은 대부분 공구의 위험성 등에 대한 염려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쪽은 일부의 왜 그런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냐는 태클을 받았다고 했구요. 당신은 그게 못마땅하니까 이 글을 올렸습니다. 왜 남의 글은 욕을 안 먹냐 하는 데서 당신의 피해의식이 드러나는 겁니다.

위에 당신 옹호하는 사람은 내가 불법 프로그램 쓰는 사람 매도한다고 했는데, 그걸 매도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은 부류가 못마땅한 겁니다. 그래서 웃기다고 했고요. 그 이유는 말했듯이 적법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칭얼거렸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한심하다는 생각의 표현이었고 다음엔 그쪽이 전혀 이해 못하기에 글을 늘인 것입니다.

히스테리, 부도덕성을 따지니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당신들과 같이 도덕적 지각이 부족한 사람들 또한 다른 히스테리에 걸렸다고 봅니다. '못마땅함'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만, 그런 점에서 당신의 글이나 나의 댓글이나 소모성 논쟁만 하기에 무의미해 보입니다.

올곧은 일이나 했으면 몰라요. 그런 일을 한 사람에겐 가시가 날아가지 않죠. 설령 날아가더라도 그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떳떳하기 때문이죠. 당신은 '욕을 먹어도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한댔지만 전혀 그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상황은 다른 대우를 받는 데서 유래하는 도덕적 열등감을 거부하고 결핍을 채우려 하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모순입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모순이 당신의 상황과 절묘하게 겹쳐 그 자체로 모순이 되는 것이 웃겼고, 당신의 모순이나 어떻게 치유해보라는 의미에서 말한 것뿐입니다. 무얼 바라지는 않습니다. 당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쪽이나 이해하고 글 씁시다. 유치한 의도로 지엽적인 의미에서 문장을 해석하지 마시구요. 큰 논의는 그 '모순'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단어선택에 문제가 많으시네요

글이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대강 이해가 가지만

군더더기가 많아서 쓸데없이 길고,

단어의 의미와 쓸모에 전혀 맞지 않는 표현들이 있네요

이런식으론 힘듭니다

약간 학문적으로 피해의식이 있으신듯 하네요

국어사전을 찾아가면서 글을 쓰면 도움이 될겁니다

이렇게 남들 모욕을 주라고 공부한게 아닐텐데

주저리주저리 당신을 상대하고 있는것 자체가 말린것 같군요

당신은 그냥 이런 언쟁을 즐기고 상대를 무시하면서 희열을 느끼고 싶을 뿐이지요.

그냥 좀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저는 여기서 끝. 아 피곤해

ed. 글쓴이의 글이 아니었군요. ㅇ_ㅇ;

이해합니다. 허나 단어 선택에는 문제 없습니다. 급하게 썼지만 의도 전달에 문제 없습니다. 피곤은 그쪽이 초래한 일이지요. 그쪽의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그쪽은 나를 상대한 게 아니라 내용이 없는 비방을 했을 뿐입니다. 내용없는 글보다 추한 글이 어디 있을까요? -삭제- 참, 그쪽은 아마도 언어에 대해 관심은 가져본 적이 없고, 기호에 맞지 않는 언어는 모두 피해의식의 산물로 규정하는 습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피곤을 초래한다 ... 굉장한 표현이군요

습관의 의미는 알고 계십니까?

그냥 웃을수 밖에 없네요

그쪽도 즐거운 추석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ㅠ^

피곤은 그쪽만이 홀로 얻은 것이니 그쪽 스스로 초래했다고 한 겁니다.

나는 그쪽이 그런 습관을 지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저도 그쪽 글을 보면 웃을 수밖에 없는데요.

중학생에게서 국어 지도를 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맞춤법도 모르는 위인이 그런 소릴 하니... ㅋ

뭐, 그렇게 한심하게 놀아나진 않겠습니다. ^^

제조회사의 이익에 반하게 하는 허가되지 않은

유형 및 무형의 것들은 다 불법이죠

이렇게 사용하나, 저렇게 사용하나 똑같은건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자료실에 포토샵 자료가 올라오는것두 3번째로군요.

그리고 저는 목적이 달성됐기에 글은 안쓸겁니다.

한명이 3번씩 올린게 아니잖아요.

노파심에 남긴거구 님 말대로 좋을대로 하세요.

판단은 운영자가 하는거죠.

그리고 이런글 올리면 좋은글도 있고 걱정해주는 글도 있고 반대 의견도 있을수 있는데...

글 작성하면 그런건 감안해야 하는거죠.

피를 나눈 형제들도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마당에 수많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원하는 똑같은 답변을 바라는건 무리아닌지...

그걸 가지고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것 아닌가요?

아래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똑같은 답변을 바라는게 아님니다. 같은 상황에

제글만 욕먹고 있는게 열받을 뿐이죠. 절대로 민감하지 않습니다

욕을 하시려면 똑같이 욕을 하시던가 아니면 하지 않던가 아니면 방관하던가

그래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죄송하네요. 사실 소프트웨어가 등록되건 말건 신경쓰진 않습니다.

제가 열받고 있는건 제 글에만 불법이다 욕먹어도 싸다 이런 사람들 때문이거든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와우~ 전 소프트웨어를 등록하든 말든 그것과 상관없이

제글에만 욕을 쓰고 똑같은 상황의 다른 글에는 비방글이 없는지 그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