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때문에 미쳐...

시게이트빠라서 다른것 사용안하는데 저도 미치겠네요.ㅠㅠ

똑같은것 두개중에 한개가 주의 떴어요.

저번에 사건때문에 교체받고 12로 하나더 구입하고 했는데 실망입니다.

저는 윈디와 씨게이트 500 기가 사용하는데... 7년된 컴에는 씨게이트 바라쿠타를 사용하는데. 7년간 한번도 오류 나거나 날라간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뽑기 문제 같아 보이는데요.. 윈디의 경우 가장 안심하고 쓰긴 합니다만...

많은 수의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는 아주 간단한  속담이  주는 교혼은

하드에 아주  닥 맞게 들어  맞는게  ^^

하드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더라구요

320 정도  아주 적당하고   에러가 나도  백업 하기도 좋고

시게이트  하드 500 이상 작년 말부터 전 아에 포기하다 시피 했습니다

너무나도 뻑이 잘나고  일부 하드는 asus 1600 모델에서  부팅 도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야~ 1000시간도 안된 싱싱한 녀석인데 말썽이라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이전 모델이지만 시게이트 7200.11 1T 사용중에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얼렁 웬디 1TB 사서에 옮겨 버렸습니다.

안심도 안심이지만 발열하고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자료백업용이라 자주 억세스를 안해서 그리  느린 것도 모르겠구요.

혹시 FSB 오버클럭 사용중 이신가요?  (어쩌면 당연한 예기?)

그렇다면 취약한 보드문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 사례를 말씀 드립니다.

이전에 사용한 켄츠 + 650i Ultra 조합에서 FSB를 266-> 400 에 오버 사용한적이 있었습니다. (배수는 낮추고)

오버로 신바람 나긴 했지만

그때 웬디 400 SATA2 가 뻑나서 3번 교환한적 있습니다. (대략 두세달 간격)

그때는 이유를 몰랐지만 세번째 교환하고 얼마안돼 790gx 로 갈아탄 이후로는 지금까지 잘 돌아 갑니다.

아마도 극심한 FSB 오버가 사우스 칩셋의 불안정한 동작을 초래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의 암드는 FSB 가 원래 많이 안올라가는 특성이 있지만 배수오버가 가능하여 200 -> 250 정도만 사용 합니다.

혹시 배수가 가능 하시면 FSB를 노멀 근처로 사용 해보시기 바랍니다.

흠... 1000시간 조금 넘게 사용한 12세대 1테라 저도 같은 증상이네요...

별 신경안쓰고 쓰고 있다가 다들 체크해보시는것 같아서 체크했는데 -_-;;;

지금 seetools로 검사중입니다. 후...

저도 혹시나해서 테스트해봤는데 동일증상이네요 gogo 님과 같은 모델인데 동일한 항목의 주의!!!!

모델의 그조적 불량인듯하니 시게이트 측에서 교환이나 환불처리등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ㅜ,ㅜ 갑자기 복잡해지네요...

시게이트 전용툴로 검사 해보세요.

https://www.seagate.com/support/seatools/seatoolsforwindowssetup.exe

저는 WD 와 Seagate 같이 사용합니다만 HDD SMART 수치는 별로 믿을게 못됩니다. 노란줄 하나 없다가도 한방에 날라가는 하드디스크가 있는 반면, 노란줄 2개나 뜬 하드디스크는 3년 째 까딱없이 잘 돌아가더군요.

장시간 수치의 변동이 없다면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저랑 꼭 같은 증상이네요 이거 교환해야 하나요?

모델도 꼭 같고.....같은 피해자로서 반가워요....

하드디스크를 너무 과신하고계시는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사용할수록 소모성이 있으미 영구적이 아닌만큼

어느 순간 고장나거나 문제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런만큼 진짜 중요한 자료는 하드디스크에만 계속 방치하는건 좋지않습니다.

대부분 유저들이 하드디스크에 너무 의존하시는것 같지만 정말 없어져서는 안되는 자료라면 DVD쪽이나 다른 USB 저장장치,

혹은 다른 하드디스크에 백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어디까지나 없어져도 그만 혹은 다시 받으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자료만 임시로 저장해서 할지라도

정말 중요한 자료를 방치하기엔 어느 순간 날라가도 위험부담이 따를수밖엔...

씨게이트 하드 사용하다가 문제가 많아 히다찌 하드 사용합니다. 일본 BS방송 & 블루레이 녹화겸용 셋탑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요~  내부에 히다찌 하드500기가를 사용하더군요~  품질관리가 엄격한 파나소닉제품에서 히다찌 하드의

품질을 인정하기에 내수용 기기에 사용하는 것을 직감하고 LG 42인치 LCD TV에 내장된  씨게이트하드(문제가 많음 녹화

해놓은 것 자동으로 삭제됨) 를 히다찌 하드로 교체후  고장한번 에러 한번 안뜨더군요~

HDD 용량이 커질수록 데이터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면 비용이 많이 들지요.

전 과감히 WD750GB 2개를 MIRROR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능력상 300GB넘어가면 관리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