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견 아닙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문대성당선자

들킬거라 생각못했겠죠. 아니면 들켜도 뭐 장관해먹고 한 사람이 한둘이야? 시간지나면 한국사람들은 다 잊어버려 했겠죠.

잠깐 시끄러우면 다 헤아릴 수 없는 혜택과 권력이 쏟아지는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데... 더군다나 새누리당의 텃밭인데... 까짓것!

근데 김형태사건 보다가 문도리코사건보면 이건 뭐 사건도 아니다 싶다는...

국회의원들 인사청문회에서 호통치는데 실상 들여다 보면 그럴 자격이 없죠

우선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이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 받은 경력이 있죠

그러나 이는 사면으로 10년간 나오지 못할 선거에 다시 나오죠

그리고 당선...

또 자녀의 대학에 편법입학한 전력으로 장관 3일만에 하차...

그러나 국회의원은 잘만하죠...

위 두개의 사례는 국회의장과 당대표까지 한 사람들의 예입니다

포항의 패륜범 김형태가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논문은 그 세계에선 공공연한 비밀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정치색이 짙은 리플은 사양합니다.(이를테면 ~~당이 다 그렇지 뭐)<<

왜 문대성씨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까요?

'공천'에 대한 얘기가 핵심인데, 할 수가 없으니..딱히 할 말이 없네요ㅎㅎ

아뇨 .

대한민국에선 그정돈 괜찮다고 사료됩니다.

선거출마했는데 정치색은 사양이라?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당깃발만 꼽는지역이라서 문제가 안될줄 알았을겁니다    당깃발만 꽃아도되는 지역이라서  민주당등 야당이 어차피 질 선거라생각해서 논문등 자신의 문제점을  그토록 파헤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올림픽메달과  ioc위원이라서   쉽게생각하지 않았을까?   올림픽금메달때문에 교수자리도 쉽게 차지했기에  선거때 민주당등 야당도 쉽게  생각한듯)    김용민과 김구라막말(?)사건을 보듯 조중동과 공중파방송등에서 엄청나게 씹어대지만  박근혜와 이명박정권에겐  엄청나게 관대하다는  그런 생각도 있엇을지도( 단적인 예가 이번 선거때 새누리당 친동생의 부인 성추행과 살아있는 노인99%는 친일했고 독도는 일본과의 분쟁지역이라고 했지만 제대로 방송되지도  신문에 나지도 않은것처럼)

에이 설마... 원문출처 표기하고 적은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겠지 하고 딱 비교해보니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거의 통째로 듬성듬성 배껴썼던데 ;;; ㅡ_ㅡ;;; 출처표기도 다 안되있음...;

대학교 논문 저래쓰면 경고먹을텐데 ㅡ_ㅡ;;;

정치적 이야기나 당에대한 이야기는 빼달라 그러시면 하나밖에 없네요 인간이 뻔뻔해서죠

불행하게도 저의 지역구 후보였고 이사람이 금메달따고 영웅이 라고 할때마저도 출신대학 근처에선 그다지 평이 좋지않았습니다

포항이니 어차피 출마하면 당선은 따논 당상인 상황에서

표절의혹은 불거졌고, 후보사퇴를 하면 모든 독박을 쓰는건데

일단 국회의원이 되면 시간도 더 끌 수 있고 표절로 판명나도 탈당만하면 되지 국회의원직은 유지하면 되죠

강용석도 국회의원 해먹었는데 뭐 새누리당에선 불가능한 일도 아니죠. 그러다가 복당할수도 있고

선거 출마 하신 분 보다는

그런 분을 뽑아주신 위대한 국민이 더 문제 아닌가요?

오타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같다가 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 입니다.

정세균씨를 물고 넘어지는데 이양반의 논문은 레퍼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쎄 그페이지수가 논란이 되는데 출처를 정확히 밝혔다면 큰문제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박사라면  한분야에서 존경받을만한 학문적인 지식이나 업적을 쌓은 시대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문대성이 여기에 적합한 인물일까요?

더 기가막힌것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참으로 환장하게 쓰레기적인 표현까지 서슴없이 들이대는 이시대의 진정한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