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하지들 마시고

20대의 생각으로서 김용민씨와 20대 투표율과의 관계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변화같은소리하지 마십시요.

야당이 되면 뭔가 크게 변할거라 착각을 하시군요.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거 사는나라인데 뭐가 바뀔지

후세도 그렇고 적자생존에선 외국이 휘청하면 우리가 덩달아 휘청하는 판국인데. 

대기업들은 대기업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먹고 먹히는 판세죠.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욕들어먹는게 생존경쟁인 민주주의 나라에서 우리나라는 자국의 자원이 없으니 외국의 판세에 언제든 휘청거릴겁니다.물가는 물가대로 올라 여야정권할거없이 정치인들 욕만 하는 반복의 연속이 될테니..

우리거 지키자고 우물안의 개구리는 될수없는 우리의 현실....

아기는 울어야 아픈지 배가 고픈지 압니다. 아니 정확히 눈치를 채죠. 일단 울고 있으면 산모가 약을 줄지 우유를 줄지 결정하는겁니다. 원하는게 해소가 안되면 다시 울면 되고요..... 그런데 아기가 그냥 잠만 잘 잡니다. 산모는 괜찮은줄 알 수밖에....

수출로 먹고 산다라.. 이분은 참 왜 이리 바보같은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한가지 묻겠습니다만 부모님이 무역일을 하시나요? 아니면 본인이 무역업에 종사하고 계시나요?

저도 무역일 안할뿐더러 제 주변에도 무역 종사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수출로 대체 누가 먹고 살고 있던가요?

"조중동이 떠드는대로 읊으시는군요."

<--- K딸배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문장, 참 치졸한 표현입니다. 제 생각이 조중동과 같으면 안되는지요? 그리고 읊는다라... 재미있습니다.

"불만과 변화의 욕구를 표로 바꾸지 않는 자들이 더 많은것 뿐....... "

<--- 안타깝네요. 지난 4년간 뭘 어떻게 하셨길래 불만과 변화의 욕구를 표로 바꾸지 않은 자들이 아직도 그리 많은지요. 뭐가 앞뒤가 안 맞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