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일본땅 외교청서 내일발표

일본산 불매운동을 해야....

정부에서는 https://dokdo.mofat.go.kr/ 외교통산부 독도 홈페이지 개설했다고 합니다.

저들이 원숭이나 쪽바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스스로 말하는 '우월주의'에 대한 집착에 묶여 있지요.

앞으로 닥쳐올 재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려는 행위인지...

제주에서 울릉도로  해군기지를 옮겨야합니다.

독도에서 몇명이나 살수 있을지^^

넘보려면 땅덩어리 큰 중국을 넘봐야지

일본은 이제 한물간 나라고

그나저나 중국이 더  문제야 문제.. 

일본이 독도 을 탐내는것이 영토확장 보다 바다속 (귀중한원석) 지하자원 때문 같습니다

일본이 한물간 나라라....... 20년지속된 불황 지진크리 방사능크리 맞긴 했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상대하기에는 버거운 나라입니다.

만만하게 볼 나라가 아니예요 유독 한국사람들이 일본을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임란때도 그렇게 무시하다가 국토의 반이 아작났고 300년이 지난뒤에 나라를 홀라당 뺏겼습니다. 저놈들이 지금은 평화헌법이다 뭐다해서 웅크리고 있지만 기회있으면 언제든지 국가총력을 동원해서라도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할겁니다. 그 발판을 대한민국으로 삼으려할꺼구요. 일본을 두려워할필요는 없지만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들이 가진 장점과 경쟁력을 우리가 흡수하고 자존심상하더라도 배우려하고 그렇게해야만 저놈들을 꼼짝못하게 할수 있겠죠

  북한 핵미사일이 정확히 그쪽으로 떨어졌으면하네요.  일본은 지금 우익이 많습니다...그런 모습이 점점 뒤쳐져가고 고립되는 일본이 되가는 과정이고요,  그것을 탈피하려고 대륙과 반도에 대한 이기적인 욕심...이게 섬나라민족의 콤플렉스입니다.  정신병이죠.

일본은 아시아국가중이면서 지들은 아시아에 속하는것을 싫어합니다..왜..아시아 대부분 후진국들이고 옛날옛적에 뱃길로 문화를 전달하던 시대에 중국의 간섭을 받지않고,제일 좋은 조건을 타고난것도 그 이유고요.  걔네들은 무조건 '탈아시아'입니다...독일은 2차대전이후 혹독한 시련을 겪었습니다..그 이유는 유럽대부분이 선진국들이고,그들과 섞이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이죠....일본은 아시아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버티는것은 대다수 아시아가 후진국들이고,,얘네들은 도와줬으면줬지,,아쉬울게 하나도 없으니까 저렇게 버티는겁니다..  아시아 국가들이 선진국이엇으면 저렇게 뻔뻔한짓을 할까요?

결론 우리가 일본을 이겨야합니다. 어떤 분야든지간에.  경제든,머든지간에 이겨야,큰소리 치는겁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길수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와 안보,교육도 중요합니다...그들에게 가지고 있는 증오는 일제치하 이후 생긴겁니다.   일제에 대한민국이 간강당한겁니다.  약소국이었기때문에..........

..저들이 저러는것은 우리가 아직도 약소국이라는 애기죠.

일본과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자며 과거의 일을 다 용서했다던 쥐박이에게 이에 대한 논평을 요청합니다.

진~~짜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우리땅이지만 외국에 공공기관이나 교과서에는 일본해로 나오는게 다반사라고 들었는데여... 지금은 오히려 한국해,일본해 병기해 달라

부탁하는 처지져...

저렇게 달겨드는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외교적으로 내외적으로 준비를 철저히 한끝에 노리는 거져..

일본입장에서 보믄 울나라는 경제규모도 한참 작고.. 자기네 땅 먹는다고 하니 가만있네.. 먹을 수 있겠다.. 외교적으로 준비는 다해놨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자극하믄 적어도 공동구역은 만들 수 있겠다 생각하지 싶네여.

뼛속까지 친미, 친일의 결과가 아닐런지요??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 본격적으로 찌르고 들어오는군요~~~!!!

나쁜 넘들........

에이        나 쁜 넘 들?

이나라 국가 원수가 이미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라고 하더니

이제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가나 보군요

어짜피 방사능 섬나라 원숭이들이 개소리 해봐야...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이 빵빵빵~

이럴때 말 잘하는 대빵이 나서야 되는 것 아닌가요? 물론 떠들어서 도움이 될지 안될 지는 모르겠지만 자국민의 울분을 해소하는 측면에서라도 립서비스 한 번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작년 쓰나미 왔을 때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도와주겠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대빵이 이런 일에는 입 꾹다물고 있으니 국민으로서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본.. 참으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것 같네요. 크나큰 자연재해를 당했을 때 도와주다가도 이런 일들로 인해 도와줬던 것도 도로 뺐고 싶은 심정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상대하기엔 무서운 나라임에는 틀림없는 나라인데 우리의 대빵은 과연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흥분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된 정책을 세우도록 조언하고, 그것이 발표되면 잘 실행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해서 대비를 잘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참에 다른 나라에서 약소국이라고 얕보지 못하게 핵무기라도 만들어 보유해야 할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답답한 심정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대빵 뭐라고 말 좀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