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헛소리 만 안하면 괜잖아요.

어딜 가나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저런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저런 미꾸라지형 인간은 추어탕 처럼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끓여 죽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제완주는 방법이 없어요. 작은 곽노현 사건으로 보시면되는데요. 선거캠프 내부에서 돈을준모양인데, 후보자 당사자가 억울하다 해서 억울한걸 인정해준듯하네요. 지역여론 보면 민주당이 되는 분위긴데, 되는 자리에 누가 서있느냐에 이미 딱 서있다 시피 한 사람, 즉 여론조사 30%짜리가 '직접' 15%짜리 이기려고 경선에서 돈을 쓸리가요. 마치 본인이 뿌린듯한 뉘앙스를 미묘하게 ... 기사가 좀 악의적이네용;;

남원순창은, 순창은 지역경제가 파탄나게 생겼고, 남원은 시에서 군으로 격하되게 생겼는데(그럼 지역경제도 위기가 옴) 이런 지역주민의 여론을 이용해서 민주당 내부에서 거의 모든 후보자들이 무리수를 자꾸 둔다고 해요. 캐면 뭐 하나 다 나올정도로. 이지역은 노령화 지역이라 온라인 참여 경선이 불가능해요. 1980년 이후로 인구가 줄고있으니까요. 무리해서라도 젊은층과 어린층을 ...

그러니 한나라당 후보는 가만히 앉아 떡을 먹을 준비를 하고있지요. 한나라당은 인구별 국민참여경선이 ... 없다고 해야죠 ㅋ

니들끼리 죽어라고 싸워서 민심 잃으면 한나라당인 내가 먹을거당~

근데 국민참여 경선을 건국후 60년이 되어서야 실시하는데 이정도 잡음으로 너 내려와라 니네당 그럴줄알았다라고 하면

민주주의는 언제 정착되죠? 60년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한나라당이 잘하고 있는건가요? 시도하면서 민주주의정착시키려는 홍역을 앓는 민주당이 잘하는건가요? 욕은 쉬워도 개혁은 어려운거에요.

저 전라도랑 무관해요 ㅋ 친구가 전남 지역신문 기자임 ㅋ

전라북도 태생이지만 그동안 전라북도는 민주당의 표밭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보고 찍어야지 한나라당이 싫다고 문제가 있는 다른당 후보를 뽑아준다는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역을 들고 나와서 선거하는 사람 이제 지겹습니다.

정작 자기 동네 발전은 안중에도없고 지인들 이용해서 통장잔고 올리려는 수작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실제 능력도 없구요. 

이정희 이년부터 시작해서 참 썩은내가 풀풀나네요.

그래도 차악 뽑는다 어쩌구저쩌구하는 네티즌들의 논리, 참 허망하게 느껴집니다.

대한민국 1%는 속은 시궁창이라도 겉포장은 그럴싸한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꼴들은 역시.......더러워.

민통당은 새누리당보다 더 저질인 위선적인 집단.

선거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뽑아야한다고 드립하던데

민통당이야말로 최악의 위선덩어리들 아닌가! 

그래도 썩은내 진동하는 떵누리당 만큼이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