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이용한 인증순서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서...
2009.09.25 14:58
전화인증을 하고 AI툴로 최적화 및 백업 순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전화인증을 먼저 받고 최적화를 진행하는 것과 최적화 진행 후 전화인증 받는 것에 차이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즉,
1) 처음에 윈도 설치 후 아무 인증이 안된 상태에서
AI실행 - 7번선택 - 4번선택 - os선택(설치한 버전) 이렇게 최적화를 한 후
전화인증을 한후 인증을 받음(인증받을 때 확인ID를 따로 백업) - AI실행 - T 엔터 - 생성된 파일교환폴더에서 토큰백업
2) 전화인증을 한후 인증을 받음(인증받을 때 확인ID를 따로 백업) - AI실행 - 7번선택 - 4번선택 - os선택(설치한 버전)
- 최적화 진행 - 인증이 그대로 되어 있는 경우와 인증이 풀리는 경우 발생 - 인증이 풀렸을 경우 확인ID및 설치키를 이용해 작성된TELID 파일 실행하면 인증됨 - AI실행 - T 엔터 - 생성된 파일교환폴더에서 토큰백업
1) 1번의 경우가 정석이 맞나요?
2) 2번으로 진행했을 경우 특별한 문제점은 없나요?
3) 윈도우 재설치 했을 때 복원순서가
AI실행 - 7번 - 4번 실행하여 최적화 한후 - AI실행하여 T클릭 - 생성된 교환폴더에 백업해 놓은 토큰 붙여넣기 및 TELID 실행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앞의 절차 중 (AI실행 - 7번 - 4번 실행하여 최적화 한후) 이 부분 생략 가능한가요?
즉 처음부터 AI실행하여 T클릭 - 생성된 교환폴더에 백업해 놓은 토큰 붙여넣기 및 TELID 실행 이 부분만 해도 인증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전화인증을 받고 ai툴을 이용해 2번의 순서로 진행했었는데 울티메이트 리테일버전은 최적화가 가능했지만
MAK키를 이용해 설치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잘못된 키설치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이 풀려버리더군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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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가 2009.09.25 15:35
엔터프라이즈 볼륨마크키 인증은 아직 AI에서 지원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MS인증 및 전화인증만 가능)
AI인증 정석은 글세요..
전화인증 -> 인증 후 인증당시 입력키 및 확인아이디백업
AI실행 -> 7번 윈도우인증 -> 4번리테일인증 -> 최적화(tel_id에 미리 입력해둔 설치key및 확인id로 가능)
으로 알고 있습니다.
Professional Retail/Mak, Ultimate Retail, Homepremium Retail, Homebasic Retail, Enterprise Retail에서 모두
가능한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