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현 인증 방법에 대하여....
2007.12.29 16:25
비스타 RC1부터 롱사모에서 놀다가 카리스마조님 따라서 이곳으로 넘어왔습니다.
또한 정품인증이 처음으로 나올 때도 봤죠....
지금은 카리스마조님의 A.I 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외산도 있다지만 별차이는 없구요...
그래서 지금 인증 방법들에 대해서 보자면요
1. 로얄(Royal) 인증법
2. 소프트모드(SoftMod) 인증법
히든(Hidden) 인증법
3. 바이오스(Bios) 개조
크게 보자면 2개인데
1번째는 깔끔하게 잘됩니다. 하지만 x64에서는 불가능하고 또한 서비스 팩 인증에는 못씁니다.
그리고 2번째는 가상 바이오스를 실행시키는 법인데 부팅시 처리언어가 나타나서 보기에는 안좋고 거의가끔 어떨때는 깨져 있어서 초기 유예 기간이 다 끝나있는 상태가 되어 진입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여기서 부팅시 나타나는 언어를 안나오게 한것이 히든인증이지만 이건 작동하지 않는 컴퓨터도 있고요
3번은 또 여러사람이나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렵고 리스크나 부담도 너무 큽니다. 하지만 제일 인증은 확실하죠.
그래서 미숙한 제 생각으로 인증이 잘 되기는 합니다만 아주 완벽하다고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서비스 팩 1도 나오지 않은 시점이지만 앞으로 좀 더 좋은 새로운 인증법이 나왔으면 하고 개발자 분들이나 전문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또한 정품인증이 처음으로 나올 때도 봤죠....
지금은 카리스마조님의 A.I 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외산도 있다지만 별차이는 없구요...
그래서 지금 인증 방법들에 대해서 보자면요
1. 로얄(Royal) 인증법
2. 소프트모드(SoftMod) 인증법
히든(Hidden) 인증법
3. 바이오스(Bios) 개조
크게 보자면 2개인데
1번째는 깔끔하게 잘됩니다. 하지만 x64에서는 불가능하고 또한 서비스 팩 인증에는 못씁니다.
그리고 2번째는 가상 바이오스를 실행시키는 법인데 부팅시 처리언어가 나타나서 보기에는 안좋고 거의가끔 어떨때는 깨져 있어서 초기 유예 기간이 다 끝나있는 상태가 되어 진입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여기서 부팅시 나타나는 언어를 안나오게 한것이 히든인증이지만 이건 작동하지 않는 컴퓨터도 있고요
3번은 또 여러사람이나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렵고 리스크나 부담도 너무 큽니다. 하지만 제일 인증은 확실하죠.
그래서 미숙한 제 생각으로 인증이 잘 되기는 합니다만 아주 완벽하다고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서비스 팩 1도 나오지 않은 시점이지만 앞으로 좀 더 좋은 새로운 인증법이 나왔으면 하고 개발자 분들이나 전문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