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삼성 갤럭시S 512MB RAM 용량은 사기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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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개월전에 밝혀진거죠 이거....ddr램이 512mb가 아니고 340 정도밖에 안되죠 실제로

그외에 다른 메모리를 합쳐서 구라스팩이죠....그러니 ics업데이트 논란이....

물론 저스팩으로도 아이스크림샌드위치 가동은 가능하죠 필요없는 어플빼면

헬지는 동급사양 제품군들 업데이트 해주기로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올해 지켜볼일....

근데 저사진 용량 표기 실수인듯?

SoC에 내장된 RAM은 삼성의 공식 발표와 달리 3Gb (384MB)가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많은 버퍼를 필요로 하는 주변장치가  (예 : GPU, Camera 등) 자체적인 버퍼가 없는 경우 

384MB 주소범위 이내에 매핑되고 OS가 접근 가능한 RAM공간은 그만큼 줄게 됩니다.

반대로 주변장치가 자체버퍼를 가진경우는 설치된RAM의 최상위 주소 위에 매핑되고 이때는 OS 인식가능 램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예 : HTC 일부모델이 이에 해당되며 576MB로 인식됨)

좀 비약하자면 지금 제 컴에 DRAM이 4GB(4GiB)고 SATA3의 낸드 플래쉬 SSD가 128GB(HDD회사식 표기라 실용량은 119GiB)

니깐 갤럭시S식으로 표기하면 제컴 RAM이 123GiB가 되는거네요?

사기면 고소하면 되잖아요~

에스 산 사람들끼리 뭉쳐서 단체 소송 걸면 되는일 아니가요~

아니면  구린 스펙인거 진작에 알았지만 걍 쓰던가여~

사기라면 사기죄로 거는게 맞고

100% 확신이 없다면 걍 치킨치고 쓰면된다고 보네요 저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쓰기싫음 안쓰면 그만입니다. 사기라고 생각들면 제발 고소하시길 그리고,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물리 용량은 512MB가 맞고 전/후면 카메라, DMB, 동영상 등의 일부 시스템 앱들을 위해 선할당된 공간과

커널이 부트로더를 통해 램디스크에 얹어지는 공간때문에 부팅 후 램 공간이 380MB대로 보이는것 뿐입니다...

일부 시스템 앱들을 위한 공간을 커널차원에서 리빌드해서 없애버리면 400MB 후반대의 용량이 확보 가능하고

대신 카메라, 화상통화, DMB 등 일부 시스템 앱을 못씁니다.

모든 안드로이드 폰이 다 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정 모자라면 변태같은 물리 램용량(768MB등)을 갖는 대신 단가가 올라가죠. 

이거 언론이고 뭐고 수박 겉핥기로나마 아는 사람이 없으니 진짜 배가 산으로 가네...

스마트폰 내장메모리 16/32G가 실제 16/32G로 나오나요? 보통 그와 같은거죠~

맞던 틀리던 이런 의혹이 끊임없다는건 오로지 삼성 책임이요. 더러운 기업 삼성 책임이요.

사람들이 bit와 byte차이 구분 못하는 것과, flash 메모리, RAM(random access memory) 등의 메모리 사용처를 구분 못하니 생기는 오류를 적절히 잘 이용한거 같습니다.

1G + 3G + 1G 이러면 이게 BYTE인지 BIT인지 헤깔리지요? 도대체 누가 저딴식으로 설명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리 메모리는 5Gb /8 은 대략 625MB이지만, 실제 RAM은 3Gb/8 375MB근처 정도가 되어서, 실제 램을 512MB라고 하면 잘못 표시한거 맞습니다. 아마도 512MB는 1G+3G 1CHIP의 메모리 SIZE를 합쳐서 RAM이라고 했는데, 이부분이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기업의 수장이 나라와 국민을 속여 먹는 짓거리를 하고서도 뻔뻔하게 사면 받고 잘 먹고 잘 사는데 무서울 게 뭐람.

그저 국민은 호객으로 보일 뿐.

기업 태생 자체가 쓰레기인데 파는 제품이 쓰레기가 아닐 거라는 기대 자체가 글렀어요.

기업의 투명성 까진 바라지 않아도,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정직과 신용을 원칙으로 해야 하는데, 이건 뭐 사기와 구라가 기업정신이니..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아니나 다를까 아직도 이 짓거리를 하는군요(아! 자체가 개라서 줄 상대가 없나?).

옴니아 이후로 삼성 제품 자체를 안 쓰고 있는데, 잘 한 일 이라고 생각되네요(심지어 usb 메모리도 삼성 마크 붙인 하청 업체 제품은 안 씁니다. 삼성 불매 카페라도 만들까...).

이것보다 갤럭시A 사건은 아시는분이 많지 않으신것같네요...

갤럭시A의 CPU는 OMAP프로세서 720mhz짜리입니다.

해외에서 발매할때 720mhz로 발표를했는데, 국내에서는 800mhz로 발표를 했습니다.

개봉해보니 국내판도 해외판과 같은 720mhz였던것입니다. 비난이 빗발치자 삼성이 말한 변명이라는게

안드로이드가 800을 인식을 못해서 720으로 다운클럭을 한 것이다라는 발언과,

죄송하고 앞으로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다 이렇게해서 대충 무마시켰죠.

(그것때문인지 갤럭시A도 진저브레드 2.3.4버전이 올라갔죠. 비슷한시기거나 더 나중에 나왔던 옵티머스Z,Q나

스카이 시리우스, 베가등은 안올라갔지만요)

이건 비단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나머지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회사들도 다 똑같은거 같은데요...

갤럭시S·갤럭시탭,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글 없다” 확정 

https://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20104115353603&ts=131048

궁금한점이 있는데...오해는 마세요..삼성빠 아닌 친애플쪽입니다.ㅋ

아이폰도 비슷한 케이스로 소비자 속인 케이스가 있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삼성이 됐든 애플이 됐든간에 소송걸거나 뭔수를 써서 소비자 기만하는 회사들 엿먹였으면 좋겠군요.

https://blog.naver.com/bizzy78/10089300836 

현장감에 발목이 걸리는 전형적인 어투의 예시

1. 습관적인 링크표기.

2. ~했고 ~했더라 가 글에서 자주 보일경우.

3. 자꾸 질문을 하는 경우.

개인적인 의견으로 볼 때 사기라는 단어가 쉽게 성립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도 삼송을 좋게 보는 시선은 아닙니다만,,

"너무 늦었지만 리콜 대상감이 틀림없습니다.." 라는 말은 좀 아닌것 같네요. 리콜이라면,, 삼송에서 갤럭시S 를 기존380M가 아닌 512모델로 다시 제조해서 줘야한다는 것인데 이게 현실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주변분들 보면,,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2~3년정도인걸 감안했을때 2년가까이 쓰고 이제와서 리콜을 해달라는건 좀 억지스럽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위에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용량계산을 어떤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512가 맞냐 아니냐도 달라지는듯 합니다.

억울한마음이 들면,, 예전에 옴니아 사건처럼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모여 의의를 제기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2년이나 사용 했으므로 이제와서 리콜요구는 말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뭍어둘일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installed RAM 용량은 보는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ARM의 i/o구조는 주변장치에 있는 버퍼도 다이렉트 어드레싱하는 방식이라 바로 그점을 악용해 대충 얼버무리며 사기친 경우임.

예를들어 카메라 프로세서를 Disable 처리하면 그곳의 버퍼는 여전히 접근이 가능하여 RAM이 늘어나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조작하여 가용램 50MB 정도늘린 변형커널도 있습니다.

사기라는 단어가 쉽게 성립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볼께요... 앞으로 삼송꺼 안쓰면 되는거죠? 그렇죠?

본문은 본문다워야 합니다만. 누르면 눌려지네요.

갑자기 옵큐 생각납니다...

옵큐는 내장 저장 공간 4기가 (정확히 3기가) 라고 팔았는데 실제 8기가 짜리 이고 살릴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