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G LTE 폰을 3G사용하게 풀어놓는다 했는데..어떤것이 유리할까요?

KT 가 할수없이 3G로 풀지만 원래 소비자의 선택권리를 무시한 통신사의 횡포라고 밖에 할수없는상황입니다.

분명히 휴대폰에서 3G나 LTE 동시에 지원가능한 휴대폰인데 일방적으로 LTE로만 가입가능하게 만들어둔다는 자체가 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3사 다 그런행동을 했죠 사실 KT의 고육정책입니다. 아마 1월20일 이후는 또 LTE

로만 가입이 가능하게 묶을겁니다 좀 아이러니 하죠  

전 적당한 3g폰 사시란 말을 하고 싶군요.

스마트 코어 유저가 아닌이상,  아이폰, 갤럭시 이런건 모바일의 한계가 있음에도 어지간한 노트북보다 비쌉니다. 활용성은 더떨어지고...

그래서 차선 3선으로 가격싸고 적당하면서 요즘 약정할인에 스페셜 할인으로 스마트 요금제에 할인까지 있는 제품 권합니다.

4G자체가 아직은 미완성기술이라 속도는 빠르긴한데 지역따라서 속도의 차이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리뷰보니깐 4G속도가 3G만도 못한 곳도 있었고요. 제 친구말이 통신사들 광고하는 LTE(4g)속도 자체가 뻥튀겨진거라 고 하더라능.

제 직접적인 경험도 3G보단 속도는 빠르긴 합니다만... 아직 만족할만한 속도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지금쓰는 3G로도 웹검색등은 그다지 불편함은 못느껴서리.. 동영상, 멀티미디어 컨탠츠이용에는 용량이랑 속도 안정화등 뭔가 부족하고... 암튼 전 KT가 3G 무제한으로 겔럭시노트 출시해 주면 걍 아무생각없이 2년 노예계약하고 쓰다가 2년후의 좀더 나아진 4G서비스 가입해서 쓰려고 하내요. 그게 돈버는 길인듯..그때 되면 4G도 무제한 요금제가 나올지도...ㅋㅋㅋ

4g 터지는 지역에서 근무하시고, 집도 터지는 지역이면 뭐 4g를 사도 상관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제가볼때 3g - 4g 듀얼밴드 형식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3g망처럼 커버리지가 넓어져서 기존 3g없이도 4g가 될때...

진짜 4g전용단말기가 나올때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