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중앙차로 버스정류소서 담배피우면 10만원

공공장소 금연 무조건 찬성~~~^^

담배 냄세 시로~~~

홍보기간 3개월...

전국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바램.

끊은지(금연한지) 7년정도

그냥 길가다가 담배피는 사람 있으면 물 한바가지 붑고싶음...

애연가로써 이런 소식접할때 마다...

담배피는게 힘들어지네요.

담배를 끊던지 해야지.

안그래도 공공장소에서 담배필때 유모차나 어르신들 지나 갈때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을때면 버릇처럼 담배를 물곤하는데...

담배 끊은지 8년

담배 피우는 사람들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군요.

담배핀지 28년...끊어야 하는데.. 

담배끊은지 5년입니다.

정말 싫은분들은 차만 타만 담배 피우시는분들

왜 밖에서 안피우고 차량을 3-4명 이동할때 실컷안피우고 있다가 차타면 불붙이시는분들

정말 짜증납니다.]

가장중요한건 

새로운 법을 만드는게 아니라 

법을 형평성에 맞게 제작하고 관리하는것

그리고 그법을 따를수있게 교육하는것

현재 이게 안되는데 뭘 지켜라고 협박하는걸까요

이제 대놓고 삥을 뜨겠다고

애연가지만 공공장소 금연은 나도 찬성한다

음식점 사람 많은데서는 나도 담배 안 피운다

담배가 건강을 헤치고

공공에 피해를 주고 있다면

마약처럼 단속하면 될것을

오로지 삥 뜯을 연구만 하는구나....

어휴~~~

아싸!

에잇, 서울만 하면 나랑 상관 없는 일 ㅡ _ㅡㆀ

전국으로 확대하라~

일본처럼 걸어가면서 흡연하는거 금지하고, 흡연구역을 많이 만들어놔야 합니다. 담배 피우시는 분들의 권리 존중합니다. 공원이고 아파트 입구고 담배피우시는거 좋은데, 당신의 담배연기 당신이 다 쳐먹으세요. 왜 지나가는 사람에게 담배 연기를 맡게해 그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불쾌감을 줍니까? 담배피우는 당신앞에 내가 가서 냄새나는 방귀를 뿡~ 뀌면 싸우자고 달려들겠죠? 근데 방귀는 냄새는 나도 건강에 해롭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들이키는 담배연기는 필터를 통해서 나쁜건 많이 걸러지는데, 옆 사람이 맡는 담배연기는 필터없이 온갖 해로운 물질들로 가득한 죽음의 연기거든요.

산이나 공원 해안 도로 어디서든지 담배피우시는 분들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제발 담배연기만 님 혼자 다 쳐먹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담배연기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담배는 금연 교육을 통해서 국민의 흡연 인구를 줄여 나가야겠죠.

헌데 교육에 돈을 투자하지 않으니 별로고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매너를 지키긴 하나 일부는 않그렇고,

사실 담배는 없어져야할 인류의 첫번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세금이 많이 거친다 한 들 그 폐해에 비하면야

현 담배값 5000원으로 인상해야됩니다 1차적으로요

몇년전 계획이 있었는데 금연 인구 줄까봐 시행을 미루고 있네요.

또한 반발할 까봐 겁나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이넘의 나*는 국민의 눈치만 보니 개*이고,  국민은 중요한 표(선거)를 공이 아닌 사적으로 쓰고(물론 선거가 사적인 표현 이지만 결과는 공이 중요한 것인데)

과연 참 민주주의를 아는 시민은 얼마나 될까요.

박* 시절 민주주의의 영령들의 희생이 과연 토대가 되었는지요??????????????

아이들 생각하면 답답 합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도보중에 담배를 피우는분들 그것도 빠른걸음으로 걸으며

뒤에서 걷다보면 그연기와 냄새가 아주 역겹습니다.

담배는 일시적으로 정신적 안정감은 줄 수 도있겠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도있으니 걍 오늘부터라도 끊어보시기를 바랍니다.

fta 되면 제소감이네 ....윗분  걸어다니면서 피는것도 걸리던데 일본에서  그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