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는 어렵네요

1. 노:최소한 어느정도는 지킬수 있어야만 한다.(그럼에도 결열(문제가 있다!<미:이해타산이 안맞아 그렇게는 못해!>),

   이:그냥 열어제껴(무조건 찬성<미:만장일치 찬성 열열히(미 상,하의원 만장일치)환호>

2. 수입하는애들 위해서 나라의 근간 우리의 농,축,수업에 임하는 부모나 그외 국내생산업체들은 그냥 죽어야만 하나
현제도 마냥 살기좋은것도 아닌데...미국 산업체에 경쟁조차 할수없다면 그냥 "노비"되는짓

3. 이미 기존에도 있어왔다. SUPER301조 소비자가 왕 이아닌 엿장수(파는놈)맘대로인 세상의 가진놈 지X리는대로하겠다는 횡포
다만 그것이 가시화 된다는것일테고 FTA라는 "구실"을 앞세워 하겠다는것을 못하게 되는것뿐

-협상이란...상호 동등한위치에서 서로간의 원만한 협의하에 양보할것은 하는것 이어야함에도
현제의 FTA는 일방적 "노비문서화"작업일뿐 절대 동등하지못한(미 국내법도아닌 미국기업의 이익에 의거한)
국내법보다 상위에 위치한(헌법보다 더 상위의법을 재정하는<개헌보다 더엄청나다시피한>) 국제협약을 한다는것은

미국의한주...보다못한 미국의 "식민지"에 버금가는 부락으로 전모할수있는 말도안될 헛지꺼리에
우리가 동의해야한다는거다.

한국에 좋을게 없는 조항들 밖에 없지만 당사람들은 그들의 이익만 생각하고  언론엔 FTA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지도 안고 국민에게 무조건 좋다고만 광고하고 있죠 그러니 자세히 알턱이 있나 무조건 미국과 협상맺는다니 좋다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과반수로 몰리는 일도 생기죠 뭘모르는 사람은 겉만 보고 FTA에 반대하는 기업체와 농민만 욕해댑니다 

그래도 기왕 잃을거 그래도 한국에 조금이라도 이득되는 조항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죠 

자신의 임기내에 성과를 내기위해서 무조건 통과 시켜라라는 가카의 명령입니다

정치인들조차 FTA의 자세한 조항을 모른체 찬성과 반대파로 나뉘어 있죠  이또한 그들의 이권싸움일뿐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이죠 ㅋ

그들의 속내엔 국민과 국가이익은 없고 지들의 이권쌈으로만 현재의 G20과 FTA를 이용하죠 

식민지가다시 되는게 그렇게 좋은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