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너마저......

한겨레 에게 최소한의 생존권은 보장해주고 순도100% 요구하는게 순서입니다.

생존권보장(구독)은 나몰라라 하면서 순도만 요구하는건 폐간 하라는 말이나 똑같습니다.

난 저런기사 보면(사실이란 전제하에) 오죽하면...이런 생각이 먼저듬니다.

[참고] “신문 광고비율 낮추고 지대 현실화해야”
https://www.hani.co.kr/section-009100006/2001/07/009100006200107201425663.html

그럼 돈이 없으면 뭐든된다... 어이가 없군.

사실이면 구독끝이다.

쓰레기 같은 경영진들 때문에 애꿎은 기자분들 및 편집진들, 그 외에 각종 육체노동에 시달리는 분들이 덩달아서 욕을 먹고 있군요. 한겨레신문사 건물 한 번 가 봤는데, 정말 열악한 시설에 많은 고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윗대가리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나 말썽을 일으킨다니까.

민족의소리 서울의소리 듣보잡언론인듯...

조,중,동 이 대서득필 할만한 내용을 고작 이름도 못들어본 언론이 기사화 했다는것이
사실확인조차 쓸데없는짓 일거같네요 ^^

사족 : 언론,방송 그어느것 이라도 (사실 까놓고 이글읽는 본인들 스스로도 자신의 그림자에게 떳떳할수 있는사람 이부자리에게 부끄럽지 않은사람 있기는 합니까? 그것이 실행하지않은 사소한 욕심 이라고해도 말입니다.) 100% 완전한 "신뢰" 가질수 있을까 싶군요 개인하나야 그럴수도 있겠지 싶습니다만 그것이 어느무리를 이루고 있다면 "천만에" 라고 말하고 싶군요

피를나눈 혈연간에도 완전한 신뢰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투철한"사명의식으로만 똘똘뭉친 집단 이라고해도 그렇습니다. 어느구석 어느귀퉁이에나 발가락사이 때끼듯 쓰레기는 존제할거라 봅니다.

혹시라도 어느무리 나아닌 어느한사람이 스스로와 "똑같은" 감정과 의식을 가졌을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다만...그중에 "그나마 낫다" 싶으면 그정도면 훌륭한것 입니다.

민주당이니...민노당이니...100% 신뢰하고 동의하기때문이 아니라 "그나마" 더한 페기물보단 낫기에 선택하는것뿐 일거라 생각 합니다.

페기물같은정부와 여당...그속에도 "그나마"싶은 몇이라도 있어서 선택하는 사람들역시 있을거라 그렇기에 그 지지자도 인정하는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