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는 무슨 업적을 남겼나요?

제가 한 여론조사는 안철수 100%. ㅋ

그냥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읍니다. (세뇌효과)

선거에 관련된 일외에는 특별히 기억나게 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능력 검증이 꼭 필요할 것 같은데, 그냥 언론에서 다 된 것처럼 몰고가는 듯해서 아쉽습니다.

이것만은 제가 확실한 답을 해드릴수있겠네요. 없습니다. __);;;

침묵은 금이다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지요.

누구 말대로 좀 퇴행적이란 느낌으 드네요.

개인적인 성품은 괜찮으나 유력대권주자로서의 능력은 좀....

그러다 보니 주변에 정권 잡으면 한 몫 보려는 사람들이 득시글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긴 하나보네요...

박씨는 오랜 정치인이고 안씨는 정치데뷰도 아직은 안한 사람입니다

안씨보다 지지율이 높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죠

여야를 떠나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새얼굴에 막연히 점수를 주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박씨 업적은 그래도 원칙이 아닐까...

정치란게 원래 실익에 따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데

그나마 말뿐이든 아니든 항상 원칙을 많이 고수하고 따지죠

반 박씨 세력에게 가장 두드러진 업적은 선거죠

선거여왕이라 하자나요. 다 쓰러진 한날당 일으켜세운...

일단 낮은자세로 어쨋든 민심 돌린데 성공한 거구

누구처럼 민심떨어졌다구 못해먹네, 재신임을 묻네 ..땡깡은 없죠

글쓴분이 말한 이씨 업적도 사실 서울시장 업적이자나요

박씨는 시장이라거나 그런 실무에 관한 직책을 맡은 전력은 아마 없죠

엄청난 사람들을 죽인 독재자의 딸이라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 딸을 대통령감 우선순위로 생각하냐구요?

그 독재자가 수많은 사람을 죽인것도 비밀이고, 절대권력을 얻기위해 헌법을 바꾼 것도 비밀이고,

대통령 권력을 여자 겁탈하는 데 쓴 것도 비밀이고,

마침내는 여자들과 양주(시바스 리갈)먹다가 총맞아 죽은 것도 잘 모르거든요.

그냥 억울하게 살해당한 대통령의 딸이라고 세뇌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선거철이 되면, 역시 억울하게 죽은 영부인 흉내내면서 표를 끌어모으는 재주가 비상하지요.

업적이라면 아버지 잘둔거지요

대단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점..................................

업적 있잖아요.

다 망해가던 한나라당 구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죠.

그딴 짓에 넘어가는 인간들이 더 신기했어요.

결국 이 나라는 나락으로 빠지고 말았구요.

맹박이가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정치인?! ㅋㅋ

실적 그런거 없어요. 아마 다음 대선에서도 바람잡이하다가 내려갈꺼에요~

친 딴나라당 가스통 뇐네라도 여자가 대통령 하는 꼴은 못보거든요~

어찌보면 그 업적이란걸 남길려고 기쓰고 한자리 하려는거 아닐까요?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국민들 속이고 혈세 막 쓰고...

저는 아이들한데 정치인들이 제일 나쁜사람들이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정치인 한테 시집가는건 좋죠!!!ㅋㅋㅋ

제생각에 가장 중요한건 투표참여 아니겠습니까???제주변에도 꼭 투표안하고 정치 이러쿵저러쿵 예기한는 넘들이 많아서...

그럼 제대로 된사람이 지도자가 될텐데...

글구 중학교도 의무교육인데 왜 무상급식 않하는지 몰겠네요...시장님이 싸인 한번 해주지...

급식비 5-6만원 하고  육성회비(?)같은거 분기별로 7만원정도 내고 있는데 부담 되네요.

대학 반값등록금도 좋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나와야 대학도 가는데...물론 검정고시도 있지만...

얼굴마담, 수첩공주...

태어나자마자 만렙 캐릭터였다는게 업적이라면 업적일까요? ㅋㅋ

제가보는한은 본인은 놀면서 다른 사람것을 뺏어먹는 기생충입니다.

이 사람이 된다면, 우리나라 정말 답 없습니다.

"한 것도 아무 것도 없고 안한 것도 없다."가 제 생각입니다.

 아버지 망령의 그늘에 사로잡힌 허상을 보고있는 뇐네들의

숫자가 그런 거겠지요~~~!!!(ㅜ.ㅜ)

세종시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부분이 있죠..업적이라기엔 그렇지만 '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했죠.그외에 '업적' 스럽지 않은 법률 몇가지를 만들었죠. 정치가는 '정치' 자체가 업적아닌가요? 잘난 업적이든 못난 업적이든?

이대통령의 서울시장재직시절의 청계천,버스제도변화는 '업적'이라기보단 '정책'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실패냐 성공이냐를 치열하게 공방해야 하는..

안철수씨에 대한 '호감' 의견들이 많으신데 저도 묻고 싶네요..안철수씨의 업적은 무엇인지..

오히려 전 안철수씨 이찬진씨등 it 1세대들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데요,왜 '외길'로 쭉 가서 한국의 빌게이츠나 잡스가

돼어주지 못하고 외도를 했는지 아쉽습니다. 만약 그분들이 지속적인 it인프라 구축의 영향권내에 있었다면

지금 한국 it업계와 근로자들이 '3d 업종' 취급받으며 외면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제 착각일까요?

두분 다 '부자'가 돼셨고 결혼도 잘 하셨고 성공하셨지만 '개인의 성공' 이외에 나라나 사회적 이익 창출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젊은이들의 멘토가 돼었다는 것 빼고..전 이부분도 아주 불만이거든요.

이분의 어떤 부분이 '멘토'로서의 의미가 있다는 건지 수긍하기 힘듭니다.

안철수씨 안티는 아니지만 'Mr.스티브 잡스 찬양' 에 질린 나머지 그에 대한 개인적 반사작용인지도 모르겠읍니다.

친일파들, 매국노들 나라팔아서 재산불린거 그대로 물려받아 호의호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람이지요.

아시다시피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나와서 만주에서 독립군을 때려잡다가 해방되니 목숨부지하기위해

친형인 박상희(조선남노당파 행동파우두머리) 밑에 들어가 빨갱이로 활동하다가 적발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정부나 정계에 각종 단체에 숨어잇는 남노당파리스트(친형도 포함)를 넘기는 대신 목숨을 부지하고 나머지는 붙잡혀 죽게하고

이후 군대에 들어가 육사동기들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엄청난 기간동안 독재를 하였지요.

알다시피 박정희 집권시기에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바닥중에 바닥이었기때문에 어느사람이 대통령을 했어도 이만큼은 발전시켰을 것입니다.

이런인간을 국립묘지에 묻고, 무덤평수가 여느 대통령에 비해 5배이상 크다고 합니다.

집권시기에 대표기업총수들에게 장학재단및 육영사업을 빌미로 엄청난 돈을 갈취하여 자손들에게 사학재단을 통해 엄청난

부를 되물림했습니다.

독립군의 후손들은 국적뿐만아니라 이 나라땅도 밟지못하게 하면서 

이런 기회주의자의 딸이 그냥 떳떳하게 잘 살아가도록 하는 이 나라의 친일보수정권은 반드시 씨를 말려야 합니다. ミ;つ(

아버지가 박정희였다는 사실 이외에 ... 아무것도 한게 없는 ....

나꼼수 말대로

"이명박은 안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고 박근혜는 해본 게 없다"

박근혜가 한일은 많습니다  그걸 업적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    우선  도가니방지법을 지금 만드는데  도가니방지법이 생기게된 사학비리(성추행등 포함)를  없애는걸 막았죠  그래서 사학재단에게 엄청난 잇권을  계속해서 챙길수있게 해줬죠  대한민국 대한민국국민들에겐 엄청난 불행이지만 사학재단의 일부종자들에겐 엄청난 이익을  챙길수있게 해줬죠    최태민목사에게 엄청난 재산을 챙겨줬죠   그래서 아직도 육영재단은 비리에서 못벗어나고있습니다   자신들의 잇권만 챙기는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고사위기에서 건져냈죠(정동영도 한몫함)  알고보면 발끈해가 해놓은일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원칙과 소신인데  자신은 안지켜도 되는 원칙과 소신을 몸소 보여줬죠  한나라당탈당해 미래연대만들었다가 낙동강 오리알되자 돈받고 복당 (선거지원비용운운하지만   지금  곽노현도 발끈해와 같은 잣대라면 무죄죠) 

어느 여론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심스럽고... SBS에서 어그저께 조사한 바로는 5~7% 안철수가 앞선다고 했는데... 아뭏튼 줏대 없는 노처녀 요즘 잠도 안 올겁니다. 자기는 그래도 정치밥 짠밥이 있기나 한데, 하지만 갑자기 나타나 자가 자기를 웃도는 지지율을 보여주니 잠이 오겠습니까. 그리고, 그 독재자의 딸이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는지. 윗에 댓글 다신 글만봐도 안되겠는데요...한나당에서도 못마땅에 여기고 있는데, 모르죠 막판에 무슨 공작으로 또 엎을지...

손석희님의 라디오프로에서 손석희님과의 전화통화 대담 중에 손석희님에게 밀리자 "지금 나하고 싸우자는 건가요?" 라는

말을 내뱉어, 저로 하여금 그녀의 뇌수준의 한계가 어딘지 정확히 간파하도록 도움을 주었는바, 지금은 정치에 어느정도

바른 눈을 뜨도록 도와줬다는 점이 업적이랄까요? ㅎㅎㅎㅎ

한발 정치의 대가

한쪽발만 담그고 계신듯해요. 어떤 일에도 입장표명은 안하며 한쪽발만 담궜다가 그쪽이 잘되면 슬그머니 갈아타고

안되면 슬그머니 빼면되죠.

머슴 근성이 철저히 남아있어 박근혜씨를 무작정 지지하는 분들이 많던군요..머슴이 마님생각해준다고..

박정희시절이 그리운분은 절대지지자요..

전그때를 돌이켜보면 지금은 천국이라봅니다..지금의MB가 꼭 그시절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습니다..

나는 전두환보다 박정희가 100배는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개인에 대한 죄악은 당대에 끝나지만

박정희는 정치적 이득을 위해 지역감정을 선동하여 나라를 내분시켰으며 그것은 누대에 지속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인자는 살인범으로 누구나가 지목하는데

나라를 죽인자은 언론의 세뇌에 의해 경제재건이란 거짓 왕관을 쓰고 찬양을 받고 있다.

친일파, 반란수괴가 인물로 포장되는 것도 어이상실인데...

그의 딸이라는 것만으로 대선후보로 거론된다는 자체가 역사의 오류요 세계적인 수치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