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윈포의 추억
2011.10.31 22:4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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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popcorn 2011.10.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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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실 2011.10.31 22:58 윈7이란 os가 없었으면 썰렁한 윈포였을겁니다.
타사이트 마소법령저작권무서워 윈7 os내렸던 기억이 스누피님은 잘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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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슈터 2011.10.31 23:13 군대가기 전에 한참 와글와글, 사람사는 냄새(?) 나고 좋았는데...
전역하고 와보니 그래도 이렇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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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1.11.01 00:48
음... 그렇게 오래전도 아닌거 같은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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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야 2011.11.01 08:12 아무래도 연령대별로 느끼는 시간차이감이 다른가봐요.
저도 윈포 그리 오래 되었단 생각은 안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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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1.11.01 09:42
윈포의 존재기간도 문제지만,
저 폼은 1년전에도 있던거 아닌가요?
지금 폼 바로 전단계인걸로 아는데...
저거랑 다른폼도 그 이전에 있었구요.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오래전인듯 회고하는 느낌이 좀 이상해서요. ㅋㅋㅋ
정확한 시기를 몰라서 1년이라고 얘기했지, 이렇게 바뀐지 딱 반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ㅡ.ㅡ
제가 가입했을때도 계속 소문만 듣고 눈팅만하다 뒤늦게 가입했던터라,
꽤나 뉴비에 속했는데,
딱 2년전에 가입했군요. ㅡ.ㅡ
제가 대문포맷 바뀐거 본게 못해도 3~4번은 되는거 같은데, 바로 전단계의 저 페이지로 옛날을 추억하기엔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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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11.11.01 08:21 윈포는 아직도 생동감 넘치고 활기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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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직 2011.11.01 12:35 링크 보니까 아직 1년도 채 안된 글들인데..;;
그건 그렇고 저 [--의 간단 시스템 정보] 항목은 제 프로필서 보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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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staticvoidMain() 2011.11.01 15:38 네
지금은 윈포의 내정이 삭막해 졌는지 옛날처럼 그렇게 붐비지 안아서.. 외로움이 더하군요 ㅋㅋ;;
꽃피던 봄날의 윈포가 다시 됐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