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밥 로스 형님의 페인트나이프가 그리워지는 풍경이네요.
혹시 그분 말씀하시는건가..
밥이예요 밥! 참 쉽죠~ 이분?
미술학쪽으론 1%의 지식도 없는..헤헤
자러갑니다.
눈이 시원해지네요 ㅎㅎ
밥로스는 페인트 붓으로 그림을 무척 쉽게 대충 그린것 같아도
그런 내공의 미술학도는 아직 구경 못했네요...
생전의 밥로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밥 로스 형님의 페인트나이프가 그리워지는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