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거짓말이 다른 거짓말을 낳는 형국이네요..

내가 살면서 얻은 지혜중 하나는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라는 겁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지만... 나경원씨는 청소기 필터 수준이군요.

양경원이죠 . 까면 깔수록 무궁무진 합니다.

던 많은 사람이 던 쓰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고

박구라와 나구라의 대결이군요 서울시가 어쩌다가 구라꾼들의 잔치가 되었는지....

돈쓰는것은 괜찮은데.. 뭐라하고 싶지도 않고..

불법은 좀 그렇죠..

 자기돈으로 억대 피부관리 받는것을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이런 사람이 서민의 삶을 알까요?

돈쓰는거야 개인사정이니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불법정인 행태 및 말바꾸기, 모르쇠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 서울시장 두 후보 분위기 보면 재밌더군요.

1. 나경원 지지세력의 박후보 흠집내기

-> 지지세력 주도로 박원순 흠집내기 위주 (여기서 지지세력은 주로 나경원을 필두로한 딴나라당 및 알바, 용역 뇐네...)

2. 박원순 지지세력의 나후보 흠집내기

-> 네티즌 주도로 나경원 비리적발 및 패러디 위주

개인적인 예상결과는 박후보의 승, 큰표차이는 아닐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거 분위기는 딱 노대통령 당선되던 시기와 비슷해 보이네요~~

그나마 이나라에 희망이 보이는점... 늙으면 죽는다... 이거 하나~~

이유불문 투표로 심판,,,,

전 보좌관이 나경원 비판글 썼네요 ㅋㅋ

https://media.daum.net/politics/1026byelection/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20161135337&p=hani

나경원은 철학이 없다고봄.. 그 나이먹도록 뭔 생각으로 살았는지 의문이드네요.

철부지인듯..

암반수네

톡 쳤더니 철철철~

3대 국쌍中 으뜸이요!! 양파정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꺼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