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문명은 외계인의 도움을 받은 문명..

저도 4년전에 얼마전 광화문에서 나왔던 그 UFO를 봐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다. 근데 주변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근데 외계인은 미래의 지구인이 시간여행 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1人

저는 좀 반대인게.. 다른 문명의 도움을 받아 문명이 진일보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쉽고 편한길이 있는데 굳이 힘든길을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문명이라는게 기술문명뿐만 아니라, 정신문명까지 포함하는것이기에..

저는 만약 존재한다면 다른 문명과의 조우를 기다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개발자 초창기시절에 모든것을 제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그렇게 해보니 시행착오도 많고 시간도 많이걸리고, 결과물도 신통치않고..

지금은 잘되있는 기반위에서 좀더 고차원적인 개발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저도 꼬마야님의 생각이 틀리다고는 안하지만 그 발전의 이후가 아주 기대됩니다

현재 모방또한 조금의 기술력만을 빌려와서 개발하는 기술은 후에 완성되는 모습이 빌러왔던 기술과 별반다르지 안습니다 

한마디로 원천기술과 후기술의 뿌리가 같아진 셈이죠

현재 서양 동양의 기술이 다른건 원뿌리가 되는 기술핵심이 뿌리부터 달라서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왕 참고는 참조하면서 발전시킬거면 아예 독창적으로 내기술력으로만 발전시키자 아예 새로운걸 만들자입니다 ..

이걸 예로 들어도 될지 몰라도

스티브잡스.빌게이츠 두사람다 어느 누구의 기술력도 받지 안고 독보적으로 창조한 사람들입니다.

대충설명됐나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외계문명을 논점에서 떼고 기술력의 외주도움을 받는것이 좋은가 아니면 독보적으로 혼자서 하는게 좋은가 에 대한 저의 대답이었습니다 

뭐 의견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도움 받을수잇으면 무조건 받는게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triz에서 전세계 특허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순수한 발명은 4%고 나머지는 그 4%에 대한 응용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기존에 없던것을 만들어 내는것이 어렵다는것이겠지요. 

어거지지만, 바꿔말하면 96%는 순수발명 4%가 없었으면 존재하지 않았다고도 할수있겠죠.

그 발전했다는 잉카문명이 바퀴는 발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문명의 발전과정이 목표라면 그 과정을 충실히하는것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보지만, 

우리의 목표는 발전된 문명으로 무엇을 할것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천기술과 후천기술이 같은 패러다임을 가질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좌뇌/우뇌론으로 1980년도에 노벨상을 탄 스페리의 반구이론이 

이후 다중지능이론 (1990년)으로 폐기되고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났다가) 

2000년 이후인 지금은 다중지능이론도 부정되고 있읍니다. 예외상황이 너무 많거든요..

(다중지능 주창자는 아직도 기존 이론을 수정ㅎ고 있지만...)

즉, 어느 기간동안은 원천기술과 후천기술이 같은 패러다임을 가질수있지만..

기술의 발전이라는게 기존것을 부정하고 새로운 패러다음으로 가는게 진보라고 봅니다.

같은 패러다임을 유지한다면 진보라기보다는 개선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CPM을 빼낀것이고, 잡스는 제록스 GUI를 빼긴것이죠.

아이디어를 모방하여 개선했다고 봅니다.

진정한 진보는 텍스트기반에서 GUI로 전환한 제록스 연구원이 진정한 진보를 이룬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진보를 이룰려면 필요한것이 창조성인데, 창조성이 어떻게 발현되느냐가 기술진보에 해답을 줄 수도 있다고봅니다.

예전에 서양철학자들이 이성이냐 경험이냐를 두고 무지 싸웠읍니다.

지금의 제 생각은 경험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창조성이란 기존의 수많은 지식이 기본이되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응용하고 결합하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즉, 무언가 나를 가르쳐주는게 있어야 그것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생각이 나온다고 봅니다.

어느 창조주도 새로운걸 만들면서 다 보고 배웁니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죠

안배우면 그건 신이나 다름없겠죠 천재아니면요 ㅋㅋ

배우고 익히고 경험한걸 토대로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냅니다

이걸 모방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전혀 다른 새로운걸 만들어 냄으로서 창조가 되는겁니다

기술력의 자가성 이거참 어렵고도 심오한거죠 

아무나 흉내 못내는거기에 우리이렇게 토론할수 있게 하는 힘도 주지 안겠습니까 ㅎㅎ

있는걸 더 좋게 만드는것도 좋지만

없던걸 새롭게 만드는것 또한 좋지 않겠습니까?

물질문명,정신문명의 도움받음이 종속적이 아니라면

금상첨화아니겠습니까?

외계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앞부분은 동의하지만 뒷부분은 좀.. ^^;;

글쎄...마야문명이 외계문명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기에는 전반적인 문명수준이 너무 낮았습니다.

==> 글쎄...사람이 강아지랑 놀려면 강아지 수준에 맞춰서 놀아야지..., 설마 강아지를 사람 수준으로 높여서 놀 수 있을까요? ㅎ

문명의 지속시간 내내 생활수준이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전문 연구자까지는 아니지만 그 쪽에 흥미가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회의감만 생기더군요.

외계문명의 방문 증거라는 것도 그렇고....

그렇기에 증거가 되는거 아닐까요? 생활수준전반은 낮았는데.. 천문학이나 수학이 기형적으로 발전한것은 지식을 전수받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에잉..다른것도찾아보시고내리신결론이겠져

그렇겠군요 경솔했네요 ㅎㅎ 그래도 나는 외계인 있엇으면 하는 마음에.. ^^

저도 영화 매트릭스보고 이생각해봤네여 ㅎㅎ

예수나 부처가 3차원 이상을 넘나든다라는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혹시 초능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사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증명할수없는 초자연적인거라고 생각하고 댓글달았어여. 사후세계, 이데아, 정신, 영혼 등의 개념으로여 말그대로 외'계'인듯.. 매트릭스도 그렇자나여 컴퓨터 속의 가상공간이 가상공간인줄 모르고살져

그냥 단순하게 감각을 초월한 것들->그 자체가 직접 보거나 느낄수 없는거라서, 증거같은건 찾을수있어도 증명은 못하는것들, 그래서 있다고 믿을 수는 있지만 없다고 믿을 수도 있는 것들

음.. 제가 예전에 수련할때 유체이탈로 다니면서 귀신도 많이 봤지만.. 영계도 많이 가봤거든요..

아마 그런 차원이 3차원 이상이라는것 같군요.. 하기 그러한 차원을 딱히 다른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네요..

참고로 영계가보면.. 레벨별로 다 행복하게 삽니다. 자신들만의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