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애플, 삼성 표준특허 침해 사실상 인정

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애플 고소 남발하더니 삼성한테 한방 먹혔네요...

특허 앞에서는 GG군요!!

똑같은 회사이죠  그밥에 그나물이죠 .........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ㅋ

애플도 결국 특허 싸움에서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왜 넣었는지..

모든것이 예상하던 수순대로 가고있군요. 애플은 삼성과 협력관계를 끊자마자 제조나 조립공정단계에서 분명 하자나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삼성이 특허에 대한 협상금액을 터무니없이 높인다면 애플은 피해갈 수 없는 특허에 막혀 제품출하를 할 수 없을 지경에도

이를 수 있고. 이미 하드웨어 사양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속도에 점점 뒤쳐져서 밀리는 상황이고, 앱스토어는 마켓의 확장속도에 따라잡히고 있으며, 앱또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고, 버전 업그레이드의 부담감 또한 그닥 혁신적이지 못한 기능추가나 아이디어 고갈단계로 접어드는 형국입니다. 구글 아이스크림폰 보급을 시작으로 시장판세역전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ミ:つ

라이센스 비용 협상중이라면 애플이 진거죠..

디자인이야 바꾸면 되지만 표준특허은 앞으로 나오는 제품마다 계약해야 될텐데...

폰 몇개 더 팔아서 삼성에 갖다 바치는 꼴이 되는거 아닌가요?

삼성에서 소송이 모두 마무리 되어야

특허 라이센스 협상이 가능하다고 해야 합니다.

가급적 시간을 끌어서 신제품 출시를 막고 

삼성에서 애풀로 보내는 부품도 최신 제품은 판매를 기피하고 구형만 공급해야 합니다.

애풀이 먼저 싸움을 걸었으니까 철저하게 부셔 버려야 합니다.

이게 비지니스의 세계입니다.

애풀의 자업자득이죠

모서리 둥근게 특허라면 모서리 각진 것도 특허인데

이게 말이 됩니까?

어차피 그넘이 그넘인지라 누굴 욕할 필요가 없죠.

그넘이 그넘인건 맞지만 먼저

좋은 협력관계에 있다가 싸움을 건것은 분명히 애플입니다..

디자인등 관련 특허 침해라.....

어차피 애플이 하드웨어쪽의 통신기술표준특허 등도 서로 묵시적인 승인 아래 사용 잘 하고 있었으면서

자기네만 먼저 소송걸면 ;;;;

이게 뭐 상도의 도 없는 개 파렴치 수준이죠...

여기서 os랑 어플이랑 얘기 해봤자

지금은 격차도 점점 많이 줄어들고 있고

차라리 소비자 입장에서는 폐쇄성이나 독과점으로만 봐도

개방 경쟁 체제가 맞는 거 같네요~

어느 쪽이든 나쁘든 좋든 사용 할 사람들은 다 잘 사용하는데

견제를 해도 이건 너무하게 들이데니 할 말이 없네요~

첨부하면..디자인특허가 치졸한걸로 보여지면 삼성의 이번특허는 더 치졸한겁니다. 2차구입자에게 법적책임을 묻는것이 되니까요..게다가 애플은 1차구입자인 인텔에게 비용을 이미 지불하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삼성이든 애플이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뛰는거고 제게 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애플의 영향력이 지배적이고 삼성이 국산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삼성에 우호적인 댓글만 달아지는게 아닌가 해서 적어봅니다.

kkochi님 말 그대로라면

삼송이 더 나쁜 놈들이겠네요...

근디 4각형의 모서리가 라운드 요건 좀 빼고 하던가 ㅎㅎ...

그럼 우리는 R 말고 C로 합시다 여러분 ~

공생하며 나갔었더러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어차피 쓸 사람들은 애플이든 삼성이든 다 사서 쓰거든요....

굳이 위 2업체가 싫다하는 사람은(나같은 경우;;) 다른 회사꺼 쓰면서 잘 살고 있는데

얘들이 좀 시끄럽게 굴어서 눈이 피로하네요..

분명히 양사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먼저깨고 특허관련 싸움을 건것은 분명 애플이었습니다.

기사내용과 같이 삼성을 치졸하다고 하는 애플측의 주장을보면 "방귀뀐놈이 성낸다"라는 속담이 먼저 떠오릅니다.

충분히 특허분쟁단계까지 가지않고 사전에 협상을 통해 결론을 낼 수도 있었음에도

칼을 쥐고있는 애플이 강도높게 소송분쟁을 시작한건 애플측이었지요.

애플은 궁극적으로 삼성이 아닌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겁니다.

노키아와  HTC에도 아래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을 해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냈었지요.

1. 외관 디자인

2. 하드웨어 조립방법

3. UI

4. 전원관리기능.

5.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락. 기타등등.

이번 삼성건과 더불어 애플의 스크루지잡수 아자씨는 고소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요번에 새로운 CEO가 기존 기부하지않는 애플의 이미지를 바꾸려고 변화를 모색하고 있긴하지만, 

그닥 눈에 띌 정도는 아니네요. ミ:つ/

어디가 분명한가요 ㅡㅡ

양사의 밀접한 협력관계는 애플이 설계도 보내주면 그걸 삼성이 제조해서 납품하는 관계인데 삼성에서 그걸 깨고 그 분야로 들어와버렸죠. 누가 먼저 깬건지 어디가 분명한지 그래도 안보이면 할말이 없습니다.

디자인특허는 삼성에서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다보니까 나온 문제인데 이걸 사전에 협상을 통해 한다는게 어불성설이죠. 딱보면 비슷하게 생긴걸 파는대신 로열티 내라고 할수있나요?(삼성은 제품디자인 뿐 아니라 포장, cf, 온갖분야를 망라하여 베끼고있죠)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은 진작부터 전쟁이었습니다. 구글에서 애플을 배신하고 안드로이드를 만들면서부터요. 전쟁중에 공격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애플이 소송왕이라고 하시는데 1대 다수의 전쟁입니다. 혼자서 백명 하나씩 소송걸면 백갠데 백명이서 한개씩 걸면 애플은 백개 받습니다. 당연히 많아보이는거죠. 이걸 가지고 소송왕이라고 하니 계산법을 어디서 배운건지 궁금하네요..

노키아와 HTC에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어도 최근 독일에서는 일부인정 판정이 나왔습니다. 뭐 그게 어쩃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쟁중에 공격해서 방어에 성공하거나 방어에 실패하거나 자기들 몫입니다. 그걸 비판하는건가요?

기부는 또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까다까다 깔게없어서 별걸 다 끌어오는군요

저 애플 좋아합니다. 삼성도 좋아합니다. 애플은 디자인철학이 마음에 들고 삼성은 든든한 국산이 맘에 듭니다.

이건희는 싫어하지만 삼성은 좋아합니다. 삼성빠도 애플빠도 혹은 까도 아닙니다.

아니 뭐 칭찬하면 빠고 비난하면 까라고 붙여버리면, 누구는 엄마빠고 누구는 아빠빠입니까?

뭐 갓난애기한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이분법적 사고는 어디서 굴러먹다온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근데 좋은건 좋은거고 비판은 비판입니다. 

좀 말되는걸로 트집잡고 싸웁시다. 부끄러워요.

https://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commu_01&wr_id=756649

믿을수 잇는 건지 모르겟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이 기사가 사실이면 상식적으로 삼송이 그냥 있겠습니까

자기 겔을  독일 네넬란드에서 판매금지 당했는데 

장난하지 마시고 그냥 지우세요  

아마 떡론에서 떡기자가 쓴 글인가 보네요

아이패드2의 '스마트 커버'를 베꼈다고 논란이 되서 삼성은 관련성을 부인하고

제조사인 애니모드의 홈피에서도 사라진 '스마트 케이스'의 사진 아닌가요?

그저 웃지요 x1

누가 이기느냐는 전 관심 없고 그만 좀 끝냈으면 하고 바란다는....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이 삼성편을 들고 있다는데ㅡㅡㅋ

https://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188266

중요한건 이번사태로 양사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파국으로 접어들었고,

그것이 소비자의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죠.

이미 아이폰 5에서부터는 삼성 부품은 단 하나도 안쓰고 모조리 뺀것으로 확인되네요. (지극히 당연하기도 하겠지만...)

나는 모든걸 떠나서 여기에 관심가지며 견해 내세우는 사람이나 거기에 옆차기 날려서 쌈질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이 말해주고싶다.

언제는 애플,삼성 구도 관심가졌나? 괜시리 화젯거리가 되니까 적당한 논리로 상대방을 가격하고 입지를 다지려하는데.

평소엔 쥐뿔도 관심없었으면서, 더군다나 복잡한 법률지식이 오가는 전문적 배틀필드에서 지식없는 일반인들이 뭘 평가 할 수 있단말인가.

애플이 애초에 주장한 디자인 소송도 주장만 봐선 "아아 개소리를 펼치는구나!" 하지만 법률적으로나 과거 사례등으로

따지고 들어갔을때 이는 아주 개소리도 아니다. 전문적 법률 지식이 없는 이상 자기가 아무리 극논리적 판단을 하고 이를 내세워도

사실상 할말 없다. 게다가 공개된 정보만으로 판단을 할 수도 없느 노릇이다. 이 상황에 정말로 해외 기사, 과거 시장까지 분석해가면서 결론을 내린 사람이 있나?

결과가 나온뒤 분위기가 어떻게 흐르는지 보고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지금의 쌈질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담아두는수 밖에 없다.

앱등이가 뭔지 구글링 해봤어요....

별로 좋은 뜻으로 쓰이는 말은 아니더군요.

앱스토어 로고의 진실은 이미 밝혀진지 오래인데 수정도 없이 계속 게시하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D

근데 본문은 애플을 까는건가요? 삼성을 까는건가요?

ㅡ.,ㅡ

우리 모두 소비자 잖아요.

어느 한 쪽이 압도적으로 이겨버리면 피해보는것은 우리들입니다.

애플(아이폰3GS) 들어 오기전 우리나라 핸드폰 시장 다 아시잖아요..

외국에다가는 똑같은 모델 더 싸게팔면서 와이파이를 들어가게 만듭니다...

자국 모델에는 위피다 뭐다 하면서 와이파이 없애고 도리어 그로 인해 가격이 더 비싸집니다.

인터넷 같지도 않은 텍스트기반 몇 페이지 넘기면 몇만원 나왔었죠..컨텐츠량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게 바로 삼성,엘지 KTF,SK 자국 기업들이 국민들 호갱님으로 만든거죠.

독과점 혹은 담합...언론은 통제되어 외국계 스마트폰은 관심도 못받으며 쓰레기 같은 폰들이 신의폰,만능폰 코미디 미사어구..

애플이 없을때 삼성을 말한겁니다..지금 삼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애플이라는 경쟁자가 생겨서 따라가면서 선의의(?)경쟁 하거든요. 호갱님들 데리고 장난칠 여유가 없는거죠.

만약 삼성이 지고 애플이 이겨서 이쪽에서 삼성 바보 되면 애플도 결국 마찬가지 될겁니다. 그들도 결국 돈을 쫒는 기업이니까요.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모습은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이 예를 들기 딱좋겠네요..현기차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 그냥 둘이 피터지게 싸우면서 둘 다 다치기를 기다리면 되는겁니다.

그럼 나머지 기업들이 그사이에 성장해서 이쪽 시장은 더욱더 치열한 자율경쟁시장이 되는거죠...

얼씨구 신난다.

결론은 삼성하고 애플이 3G 통신 특허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을 하지 못하고

애플이 삼성의 3G 통신 특허를 대체할만한 기술을 보유하지 않는한 결국은 ;;; 아이패드던 아이폰이던

시장바닥에 내 놓을 수가 없겠네요

애플도 한끝발 하는 회사니 빠른 시일내 뭔가 다른 기술을 만들어서 대체하겠죠 (그런데 이게 그리 쉬운것이 아니니 참..)

거기다가 삼성이 기존의 판매된 아이패드, 아이폰에 쓰인 3G 통신 특허 사용에 대한 금전적 보상까지 해달라고 하면;; 기가 막히군요

엄청난 금액이 나올듯 합니다.  그 금액을 제품에 포함되지 않고 팔았으니 아이패드나 아이폰 산 사람들에게 달라고도 하지 못하고

손해가 무지막지할듯 하군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뭐 잘될지 모르는 바다 등의 모바일 O/S들이 줄줄이 야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통신특허 문제 해결 안되 계속 출시 못하고 있으면 예전 애플컴퓨터 꼴 나겠네요

애플이 또 PC꼴 나겠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