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당이 창당 되었더군요...

올레~~ 딴나라당 표 나눠먹기 바랍니다.

뻘당이 많이 생길수록 국민들이 정치인에 대한 반감은 더 거세질것이고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의  작전은 너무나도 잘맞아 떨어질것이다 

나라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는게 아니라 썩어빠지는 지름길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구나

당을 합칠생각은 안고  파를더 만들다니 

미친넘들 정치판이 이제는 이개저개 개판이야

진짜 기민한 애들이네. ㅎㅎ

기독교계에서도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한 2-300명이 구경했다고 합니다.

기껏해야 1-2년 후에 없어질 확률 90%

하나님과 친구먹는 다는 그분들 인가요.. 드디어 망할려고 발악을 하는 군요.. 정말 개독개독해도 이렇게 타락 했을 줄이야

하나님과 친구 잘먹고 정치하는 것도 좋은데 왜. 국민의 의무인 세금은 않네나요..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부터 이행하심이

참~~ 디게 할 짓 없는 분들이 모였나 봅니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성경이나 좀 더 읽으시고 나라를 위하 기도나 좀더 하시지...ㅡㅡ;

좀 기대가 되네요..뭔 웃음을 줄지..ㅉ

이넘들의 의식은 꺼꾸로 세월이 흘러가나 봅니다...

그 옛날 서양이나 동양이나 종교와 정치가 결탁을 해서 온갖 비리를 저질러 왔는데..

..그나만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의 의식이 발전해서...

...종교는 그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으로 여겨지게됬는데..

다시..점차 더러워 지고 있으니...개혁을 이끌 용자목사는 없는가 봅니다..

참 걱정됩니다..

이제는 종교인까지 지들 목소리 높이려고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다니..

그러면 불민당 생기는 건 불을 보듯 뻔한거..

그렇게 니편 네편 가르는 기독교인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더러운 정치판에 시간을 뺏길바에 자원봉사나 하세요..

본인은 기독교 불교 전부 다 싫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 하는거 보면 더욱 거부감 듭니다..

길거리에서 남의 의식 전혀 가리지 않고 " 예수천국 불신지옥"현수막 걸고확성기에 볼륨 있는데로 키고서 도로가를 질주하는 차량,

오늘도 집에서 낮에 잠자는데 문들 두들기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예수 믿으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지들 생각만 합니까..

분명히 잠을자는 분들 중에는 밤에 일을 하기에 낮에 잠을 자야하는 직장인이나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분들을 깨우고 다니는 행위는 구역질이 납니다..

그리고 이나라가 동서로 지역감정이 아직 가시지 않고 요즘에 부자동네 가난한동네 하면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편을 가르고 있는데

여기에 기독교 불교 하면서 편을 가르는 행위는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내가 알기로 기독교 천만 불교 각각 천만 이렇게 알고 있는데..

기독교 불교 서로 으르렁거리며 싸우는 상상하면 참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인도 파키스탄 되지 말라는 법 있습니까..

세계 여러나라 보면 종교로 내전을 겪은 나라 여럿 됩니다..

종교인들 정치 참여만은 절대로 막아야 합니다..

법으로도 헌법에 명시해야 합니다.

종교인들이 정치판에서 지들 목소리 높이면 국론분열되고 나라개판 오분전..

나중에 조그마한 나라 쪼개지는 건 일도 아닙니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아놔......

왜 기독교당에서...태극 이라는 반기독적인 "종교교리"표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