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보면 한심하다고.........
2011.09.14 04: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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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k 2011.09.14 08:46 -
내리사랑 2011.09.14 10:56
다른 님이 댓글을 타박 하지 마시고
님의 지식의 글을 올리시는 것이 더 낳지 싶습니다.
그런 방법이 더 님을 더 돋보이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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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2011.09.14 11:06
뭐... 말이 심하긴 하지만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요.
의심병 환자까지 들먹일정도로 마음이 좀 상하신 것 같네요.
이유는 뭐 브링님 말씀대로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위에 리플들 보니부족한 지식으로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사기로 매도하는 댓글이 몇개 보이네요.
뭐 사기영상이 많지만.. 영상에 나오는 인물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디서 저 글이 올라왔는지 또 어떤 식으로 부팅되는 것인지
게시글을 제대로 확인해 보았다면...
최소한 위에 글들은 모두 내용도 확인 안하고 올린 무성의한 글이네요.
그리고 저 위에 내용을 모두 봤어도 과연 저런 속도로 부팅이 될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놀라운 건 맞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나와봐야 알겠죠. 저정도는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부팅속도가 향상되는 것은 사실이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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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스 2011.09.14 11:38 갑자기 없어졌길래 지워지지 않았나 싶었는데 강좌팁에서 커뮤니티로 옮겨져있었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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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뽕뚱 2011.09.14 13:22
솔직히 이글은 좀 아닌듯하네요....
관심없는 사람은 읽지도 않을 댓글들입니다. 굳이 이렇게 모두모두 캡쳐해다가 작성할필요는 없는것 같군요.
님도 그냥 똑같아 보입니다.
솔직히 댓글달때 저도 전,후상황 다 따지고 정보 확실히알아보고 그렇게 댓글달지 않습니다. 결국 보면 다 자기 잘났단 얘기로 밖에 안보입니다.(이런댓글달면 꼭 나오는말. "제가 언제 잘났다고 했나요??") 근데 그냥 그리보입니다.
제 결론은 그냥 다 똑같아보입니다.
무시하셔도 되고, 상황모르고 떠들지말라고 하셔도 되고, 찌그러져있으라 욕을 해도 됩니다. 이글은 이제 읽지 않을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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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staticvoidMain() 2011.09.14 17:54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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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09.14 22:22 "○○도 정성껏 하시네요".
-보스를 지켜라 中에서 노은설의 대사-
님 이글 내리심을 심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