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저도 오랜전부터 이사이트에 들려서 많은 정보도 얻고 지금도 습관적으로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수시로 새로운 사용기나 정보가 없는지 즐겨 보는 습관이 생겼죠.

물론 다운로드도 받구요.^^;

아마 모든 회원님이나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분들도 저같은 취미생활이 생겼을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요즘들어 정회원 준회원 문제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예를들어 회원가입도 안하고 눈팅만 할때 담배 값보다 적은 2000원을 망설이지 않고 입금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개인이 취미로 시작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알만한 사이트중에 짧은 시간에 지금은 상업적으로 개인적 이익을 보는 사이트로 변모한 사이트가

많다는 것을 말안해도 알겁니다.

여기 사이트 운영자도 그정도 욕심을 부렸다면 아마 서버비 부탁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근데 요즘들어 물을 흐리는 회원때문에 저도 어쩔 수 없이눈팅회원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게되고 얼마되지도 않은

돈 기부했다고 정회원이 되고 글을 남겨야 한다는게 왠지 불편한 마음이네요.

누구를 비판하기 전에 누구나 어떻게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예전의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 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