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남자들이 뭐 그렇죠 -.,-

 지방은 90만원 정도 합니다.

 서울에서 할 경우는 2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카드 결재는 안되고 현금 거래만 가능하며 유전자 이상이든 뭐든 이유를 넣어서 증거물 남긴 후 합법 적으로

낙태를 시키기 때문에 낙태 금지 법으로 인해서 비용이 더욱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안해주는 곳도 있지만 10곳을 방문하면 3곳은 해준다고 합니다. 또 낙태에 관한 인식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로 베이비붐세대가 성인이 되고 20~30대 때 낙태를 꾀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 있지요.

 "술 한 잔 들어가니 네가 나왔다." <- (여성부가 이것 때문에 술 관련 논란이 되었었지요.)

 한국이 낙태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지만 경제력이 안되서 낙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구나 성교육이 정말 너무나도 엉망이기 때문에 최근 남녀공학 학교에서 벌어진 성행위 묘사 장난과 같은

일이 당연히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상적인 부부사이에서도 낙태 좀 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한 15년전만해도 낙태비용 얼마 안한 것으로 아는데...;;;

그 당시 비용으로 한 2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음...ㅋㅋ;

2년 전쯤에.. 직장 후배 녀석도 마누라 낙태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경제력이 없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지금도 애가 둘인데..;;;..엄청 미안해 하더군요..쩝...

..어째거나 저째거나...결국은 돈이죠..뭐...

짜루짜루~ 진짜루 궁금해서 그러는데 말이죠..

그수술하면 여성의 몸에 흔적이 남는다거나 재임신에 지장이 있다거나 그렇진않나요?

매우 궁금 ㅇ_ㅇ

결혼 준비가 전혀 안된 성인들도 임신 문제로 낙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생들도 많죠

고등학생들 중 낙태 비용 마련 한다고 노가다 뛰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개월수에 따라 비용이 틀리고 흔적은 남지만 의사가 철저하게 비밀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