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하드에러라고 뜨면서 블루스크린떠서...

옛날 8비트 부터 PC를 사용해 보신 분이시라면 이해가 가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HDD 에 MFT 라는 영역이 존재하고 있죠.

DOS 시절에 FDISK를 사용하고 포멧을 해 보신 분이시라면 이해가 가실 줄 믿습니다.

HDD 영역에 TRACK 하고 SECTOR 를 만드는 작업이죠.

사람 눈에는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수 많은 거미줄 비슷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게.

FORMAT 이라는 명령어였습니다.

FORMAT 을 하고 나면, HDD 의 MFT 의 영역에 MBR의 영역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지금의 XP를 설치를 하게 되면,

XP를 부팅가능하게 해주는 영역이죠.

DOS 도 마찬가지 입니다.

HDD 의 MFT 의 영역이 물론 지금도 존재하고 있죠,

아무리 대형화가 된다고 해도, MFT 영역이 손상이 되면, 고스트나 아크로 니스나 복구 프로그램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새 HDD 를 찾아야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는 거죠.

물론 요즘에는 OS 환경이 MBR 복구 프로그램 HDD 고치기 프로그램 등이 있긴 하지만, 심하게 고장이 난 경우는

어쩔 수 없이 HDD 를 버려야 됩니다.

다른 분들이 다른 답변을 많이 올릴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