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랜만에 윈포 들어와보니 많은 게 변해있네요..
2011.08.28 20:04
안녕하세요 ㅎ
거의 몇달만에 들어온건지... 엄청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ㅋ
반년 좀 넘거나 안된 거 같은데.. 그 사이에 많은게 변했네요. 뒤늦게 공지를 봐서 아 저작권때문에.. 활동하시던 분과 영자님이 많이 힘드셨던 걸 이제 알앗네요; 윈포 원래 회원분들 연령도 다양하고 제가 그때 들어왓을때 한창 어떤분이 투표로 최고령자와 최저령자 찾는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일 연장자분이 50년대 생이셨던걸로 기억하고.. 가장어린분이 90년대 후반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빠른95이고요 ㅋ
요새는... 다른 많은분들이 유입됫엇나보군요.. 그래서 자료가 외부로 막 퍼져나가서 이런 사태가 생기고요. 참 아쉽지만.. 제가 홀로 열폭하거나 뭘 한다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씁쓸하게 지켜보는 수 밖에요.
어느덧 저도 고2가 되서 내년이면 고삼이네요 ㅋㅋ... 점점 컴퓨터 앉는 시간도 줄어들고.. 내년에 수능끝나면 다시 하고싶은거 해야죠 ㅋ
그냥 오랜만에 들어온 유령회원의 넉두리글이었습니다^^ 다시 조금씩이라도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ㅎ
지금은 포럼 윈도우 문제해결이나 그런 글니 많이 올라오나요?ㅎ 오랜만에 들어오고 모바일로 들어오니.. 아무것도 모르겟네요 ㅋㅋ..
아무튼 음. 한동안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ㅎ 조금씩이라도 하는건 없지만 눈팅이라도 하려하겠습니다
거의 몇달만에 들어온건지... 엄청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ㅋ
반년 좀 넘거나 안된 거 같은데.. 그 사이에 많은게 변했네요. 뒤늦게 공지를 봐서 아 저작권때문에.. 활동하시던 분과 영자님이 많이 힘드셨던 걸 이제 알앗네요; 윈포 원래 회원분들 연령도 다양하고 제가 그때 들어왓을때 한창 어떤분이 투표로 최고령자와 최저령자 찾는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일 연장자분이 50년대 생이셨던걸로 기억하고.. 가장어린분이 90년대 후반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는 빠른95이고요 ㅋ
요새는... 다른 많은분들이 유입됫엇나보군요.. 그래서 자료가 외부로 막 퍼져나가서 이런 사태가 생기고요. 참 아쉽지만.. 제가 홀로 열폭하거나 뭘 한다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씁쓸하게 지켜보는 수 밖에요.
어느덧 저도 고2가 되서 내년이면 고삼이네요 ㅋㅋ... 점점 컴퓨터 앉는 시간도 줄어들고.. 내년에 수능끝나면 다시 하고싶은거 해야죠 ㅋ
그냥 오랜만에 들어온 유령회원의 넉두리글이었습니다^^ 다시 조금씩이라도 눈팅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ㅎ
지금은 포럼 윈도우 문제해결이나 그런 글니 많이 올라오나요?ㅎ 오랜만에 들어오고 모바일로 들어오니.. 아무것도 모르겟네요 ㅋㅋ..
아무튼 음. 한동안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ㅎ 조금씩이라도 하는건 없지만 눈팅이라도 하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