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안녕하십니까 노트북 OS관련 질문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K53SJ-SX084V 구입해서 OEM 키와 라이센스 파일을 백업해놓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사실 백업 안 해도 상관 없긴 합니다. OEM 키와 라이센스 파일은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거든요.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 백업해두세요.

https://snoopybox.co.kr/1354

새 노트북을 구입해서 받은 제품이시라면 EISA 영역이라는 숨김영역이라는 파티션 영역이라는 파티션 영역이 있습니다.

0x12 이라고 불리는 파티션 영역이죠.

어느 제조사 노트북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확인 할려면  시작 -> 실행 -> diskmgmt.msc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대부분 확인이 됩니다.

명령레이블로 Recovery 로 해 놓은 제품도 있고, 복구영역이런 말로 해 놓은 제품등도 있고, 펑션키 F1-F12 중 하나로 지정해 놓은

제조사들도 있죠. 그건 노트북 제조사들마다 틀립니다.

여기 윈포 고수분들이 많이 있으니 그 부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참고로 LG사는 F11 , S사는 F4 로 지정이 되어 있죠.

혹시 넷북 제품인가요, 노트북이. 그럼, 고스트나, 아크로닉스 백업을 해 놓으시면 좋으실 듯 싶습니다.

일반 노트북하고 넷북 하고도 차이가 많이 나니.

여러가지 많이 고려하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다른 고수분들의 의견들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댓글이 달렸네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코모도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수스 복구 유틸리티는 필요가 없긴 한데 왠지 "하지 말라!!!!!"라고 나오니까 갈등이 되네요ㅠ 그러니까 별가님 말씀은 스누피님 블로그 글대로 OEM 키와 라이센스 백업파일, 그리고 OEM 인증된 버전과 동일한 버전의 윈도우 파일만 가지고 있으면 정품인증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것이지요?

반생연님 명령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입한 건 노트북입니다 하하ㅠㅠ; 

아.. 물론 카조님 툴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품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왔는데 이것도 좀 써줘야 왠지 돈을 버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요..허허; 랜카드 드라이버도 말씀 듣고 드라이버 설치CD 잘 모셔뒀습니다! 감사합니다 별가님 좋은 밤 되세요!

복구모드가 쓸데없는 공간을 낭비하는건 사실인데 OS설치 못하시는 분들의 경우 그게 오히려 더 편하죠.

차후 하드 파티션 정리하고 클린설치하실거라면 바이오스포럼 자료실에 SLIC_DUMP_TOOL KIT V3.2 으로

디지탈 라이센스랑 PKEY 백업해두세요. 요 두개로 본인만의 아수스 OEM CD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요즘은 OEM시디를 잘 안줘서 따로 리테일 이미지를 구해서 OEM으로 만들어 두면 좋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스누피님 블로그에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