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한국 대 북한, 일본, 중국, 미국 관계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나라 정부는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느낌.

 

국민은 분노하는데 좌익과 우익은 국회의사당에서 대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쌩뚱맞게 책임을 운운합니다. 물론 책임도 생각해야지만 대안이 우선일 아닐까요?

 

책임만 묻지 대안은 없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언론 및 정치 쇼하다 끝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국민들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미사여구로 쇼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역대 정권 중에서 타국이 위협을 가해오든 무리한 요구를 해오든

 

결국 별다른 대안 없이 다 해주었다는 사실.

 

북한 문제에서는 미국의 힘을 빌려 큰 소리 치지만 결국 소리 없이 요구를 들어줍니다.

 

북한 : 한국 정부야 돈 내놔.

 

한국 정부 : 미쳤냐?

 

북한 : 싸우자는 거냐?

 

한국 정부 : 국민의 의견이 정상 참작해서 조금만 줄게.

 

한국 국민 : 갑자기 내가 왜 나와? 무슨 일 있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줘!

 

한국 정부 : 국민아 무슨 일 없어. 북한이 어렵다고 돈 조금만 달래.

 

한국 국민 : 확실 한 거야? 사실이야? 근데 잊을 만 하면 계속 테러하는 건데?

 

한국 정부 : 북한이 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안 그런데 별 일 아니잖아. 우리 돈

좀 주자? 죽은 애들은 비석 세워줄게.

 

한국 국민 : 너님은 왜 우리한테 끝까지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 하면서 북한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을 설득하는 거냐?

 

한국 정부 : 엇. 미안해.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돈을 줘버렸어.

 

한국 국민 : 이런 미친놈

 

한국 정부 : 국민이 정부를 상대로 도발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다. 공권력을 이용하겠다.

 

한국 국민 : -

 

한국 정부 : 안 좋은 일은 빨리 잊는 것이 좋다. 잊어라.

 

위 내용을 볼 때 북한은 두 마디 말만 했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싸움. 결국 국민이 패함.

 

일본 문제는 정부가 도대체 일본에게 얼마나 큰 빚을 졌기에 아니면 얼마나 큰 약점을

 

잡혔기에, 아니면 우리나라 정치는 친일파 출신들이 이미 뿌리 깊게 뻗친 것이지

 

일본에게 전혀 대항하지 못합니다.

 

일본 원숭이 :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다 어서 내놔라.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일본 원숭이 : 봐라. 역사적 증거를 볼 때 우리 땅이다.

 

한국 정부 : 검토를 해보겠지만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일본 원숭이 : 봐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한다.

(일본은 옛날부터 동해 표기를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하기 위한 힘을 써왔고 이미 많은 국가에서

이 표기를 따르고 있음. 즉, 세계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한 힘을 씀.)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사실을 확인해본 결과 해당 책과 지도만

Sea of japan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말은 해보겠습니다.

 

일본 원숭이 : 국제 재판소에 가자. (국제 재판소 판사 1명이 일본인)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일본 원숭이 : 배타적 경제수역에 다케시마가 해당된다.

 

한국 국민 : 그게 무슨 중요한 작용이라도 되나요?

(정부는 숨기고 국민은 오히려 일본에게 물어본다.)

 

일본 원숭이 : 찬스다. 한국 국민은 다케시마에 대해서 잘 모른다. ㅋㅋㅋㅋ

 

미국 정부 : 세계가 사용하는 이름 Sea of japan이기 때문에 우리도 이에 따라서

앞으로는 Sea of japan을 사용하겠습니다.

 

일본 원숭이 : 이제 슬슬 침략준비를 하면 되겠군 ㅋㅋㅋ

 

한국 정부 : 미국 정부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정부. 오히려 부탁만 하는 정부)

 

한국 국민 : 독도는 우리 땅이야. 하지만 우리는 생업이 더 중요해.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한국 정부 : 국민 여러분 무 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얍삽하고 잔머리가 잘 돌아가고 우리는 시간을 운운해서 결국 일을 망치지만,

 

일본은 결과를 생각하며 조금씩 조금씩 파고들어 상대를 제압하다는 사실.

 

일본이 미국에 의한 패전 국가지만 미국 주요 인사들에게 몇 십 년 동안 로비를 통해서

 

미국 법규를 바꾼 결과 미국의 눈만 벗어나면 바로 핵무기로 무장하고 주변국을

 

언제든지 침략할 수 있다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모르나 봅니다.

 

이렇게 점차 하나씩 빼앗기는 것이지요..

 

미국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면

 

미국 정부 : 야. 알아서 정리해라.

 

한국 정부 : 네.

 

긴 말이 필요 없음.

 

중국 : 짱꼴짱꼴?

 

한국 정부 : 머라냐 이새끼들. 야. 번역기 들고와.

(중국 관계와는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정부)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