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 참으로 어렵구만요 ㅎㅎ =_=;

4.5 오버했는데  90도면 좀 많이 높은 편이군요 ~~

2500k인데 4.2 까지 올려봤는데 평균 40-60 왔다갔다 하고

노 오버시에는  35-40도사이 이더군요 ~~ 여름 대비해서 지금 그냥 노오버로 사용중입니다 ~

일반적으로 2600K가 하이퍼스레딩 지원 때문에 2500K 보다는 오버클럭이 조금 어렵습니다.

더구나 캔신님은 풀뱅이니 국민오버인 4.5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온도가 꽤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Q9550으로 버티다가 아이비 브릿지 CPU가 나오면 업그레이드 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얼마전 2500k 4.5로 오버 시도 해봤는데 3.2V에 75도에서 포기 했습니다.

링스 20회는 통과 하는데 실사용시 아이들 상태에서 블스가 뜨더라구요.

전압을 조금더 주면 성공할것 같은데 그러면 온도가 80도 넘어 갈테고 아무래도

정신 건강에 해로울것 같아 지금은 저도 4.3에 2.6V으로 타협 보구 쓰고 있습니다.

사실 0.2 정도에 얼마나 큰차이가 있겠습니까.

현재 상태로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2600k Saberthus 메인보드에 쿨러마스터 V8(공냉)로 4.8 안정화 성공 했습니다.

아이들 상태에서 35~40도 링스 돌리니 Max.75도 나오는 군요

5.0 링스 돌리니 20회 통과 85~95도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