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VS 트루이미지...님들은 어떤걸..

Xp에서는 고스트를 애용했고, 비스타 이후로는 아크로니스 사용중입니다. 아크로니스 2010 베타 버젼 추천합니다^^*

아크로니스가 안정성이 더 높은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저도 트루이미지로 넘어온지 3년정도 된거 같네요.

둘중 편한거 쓰시면 될겁니다. 시스템 이미지 백업/복구야 둘다 최고니..

 XP 시절에는 고스트 사용하다 비스타 이후로는 트루이미지 사용. 처음 사용하게 됐던 이유가 더 뛰어난 압축률 깔끔한 UI, 그리고 부팅시 F11 키로 복구 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고스트, 트루이미지 다 써봤습니다. 저는 트루이미지에 한표 던집니다. 놀고 있던 소니 512MB USB 메모리로 아크로니스 부팅 가능하게 만들어서 외장하드에 이미지 만들어놓고 편안하게 사용중입니다.

신이 내려준 프로그램 같습니다.

저도 F11 기능이 좋아보여서 쓸까말까 고민중이에요,

고스트는  11버전인가? 용량도 얼마 안 되고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거라서 그걸로 사용중인데

트루이미지는 설치를 해야해서 좀 꺼려졌어요... 님들은 그냥 깔아서 쓰시나봐요?

저도 트루이미지 사용중입니다.

전통적으로 고스트가 많이 알려진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전 대비 고스트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랄까???

고스트로 몇번 고생했는데 트루 이미지는 안정적이라는 주관적 느낌입니다.

요즘 트루이미지 유저가 많아지는 추세더군요.

고스트보다 트루이미지가 빠른거 같더군요 안정성도 뛰어나고...

TrueImage 돈 안아까운 프로그램. 강추~~

요... 몇일사이 백업 프로그램인 Rollback Rx 9.0을 알았습니다.

알켜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검색을 통해서 알고 배운 지식을 부족하나마 홀로 배워야 했습니다.

요... 몇일사이 갈고 배운 지식을 간단하나마 설명 드리겠습니다.

 
<< 특징 >>

윈도우즈에 이상이 생기면 'Ghost'로 밀어버리면서 컴퓨터관리를 해왔고 지인들의 컴퓨터 관리, 역시 그래왔다.
     
      'Ghost' 는 이미지파일 하나로 복구(이미지 생성 당시로 복원)하는데, 복구후에는 다시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들을 설치 시켜줘야 한다.

       물론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Ghost'로 이미지파일을 여러개 만들수는 있으나, 그러면 디스크낭비와 이미지파일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이미지 백업 방식이란, 하드디스크나 파티션을 통째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백업) 다음, 복구를 원할시에 이 백업해 놓은 이미지를 이용해서 원래의 상태로 만드는 방식이다.

반면에 Rollback Rx의 버퍼방식의 경우에는 하나의 이미지 즉 백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셋팅이 끝난다음,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복구 포인트를 설정해 두면,

       나중에 설치되는 모든 프로그램 및 셋팅등은 버퍼라는 하드디스크 공간에 저장하는 방식.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와의 층돌과 오류도 염두해둬야 한다.

       일명 스냅샷이라고... 쉽게 말하면...

       지금의 컴퓨터를 시간 또는 날짜별로 스냅샷을 여러개 찍어놓고 언제든지 그 상태 그대로를 순간 복구를 할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게 Rollback Rx Pro이다.

       VMware나 VirtualBox에 있는 Snapshot 기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부팅불능에 빠질 경우에도 HOME키 를 눌러 원하는 시점의 복구를 할수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 바이러스나 멀웨어의 위협이 있을경우에도 순간복구를 통해 항상 깨끗한 상태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한번깔면 주로 고정인 프로그램들 (제 경우는 Visual Studio, SQL Server, Expression Studio, Office)

2. 디스크 정리를 해주고, Defrag 해준다.

4. 용량을 많이 차지않는 VirtualFDD를 이용 Ghos이미지를 D:\등... 다른 드라이브에 떠 놓는다. (혹시 모를 만일을 위해서...)

5. Rollback Rx를 설치한다. (크랙일 경우에 해당...)

   Step 1: 설치옵션중 Custom으로 설치하고 (Custom을 선택하는 이유는 C 드라이브만 Snapshot을 찍기 위해서다)

           설치중에 Demo를 눌러 Product ID 를 복사한다 재부팅할거냐고 묻는다.아니오 클릭!!

   Step 2: 키젠으로 Product ID 를 붙여넣기하고 크랙을눌러 설치된 폴더 Shield > Lang > lang_en.xml 파일로 크랙하고 바로 exit > 재부팅한다.

   Step 3: 작업표시줄에 Rollback Rx 클릭하고 옵션중 Product Activation에서 "without internet connection"을 선택하고 다음.

           Product ID 와 Activation ID를 복사하여 키젠에 붙여넣기 하고 generate를누르면 serial이 생성된다

   Step 4: serial을 복사하여 Product Activation에 Activation Code를 붙여넣기하고 Activate 한다. 재부팅하면... 작업표시줄 프로그램에서 About 정품 확인한다.

-- Rollback Rx 9.0는 구글링 하면 널려 있어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

  
-- 겁많은 사람은 컴퓨터 못배운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터 --

-- 사실 사용하는 방법보다 크랙하는 방법이 더 어렵네요 -- 갈쳐주는 사람도 없고...

------------------- 그러나 "결론"은 도스Ghost + Rollback Rx 사용이 저의 최종 결론일 듯 합니다 ----------------------

------------------- 여러분들은 불교에서 말하는 "찰나" 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 순간이란 뜻이죠! -----

------------------- 그러나 현실에서의 "찰나" 느껴 보시겠습니까? ----------------------------------------------------

 겁많은 사람은 컴퓨터 못배운다 !!!

정말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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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고스트를 주로 사용했으나 한번 트루이미지 사용한 뒤로는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운영체제 설치 후에는 항상 이미지 백업하는데 별로 쓸 일이 없네요.

혹시나 해서 백업해두지만  몇달 뒤에는 OS 설치 시간보다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서 그것

적용시키는 시간이 훨 많이 들더군요...그래도 유비무환이라...

트루이미지는 백업과 복구에 별도의 부팅cd가 필요없죠,,,, 다들 아시겠지만,,

백업은 윈도우즈상에서 간단히 실행 완료되고,,

복구도 윈도우즈상에서 실행하면 재부팅 후 스스로 트루이미지 모드로 진입해

복구가 이루어집니다.

F11을 치고들어가는 설정은,,,"보안관리영역 설정" 이라고 해서,,만약 윈도우즈

진입이 불가능한 중대 오류가 났을 때,,,트루이미지 부팅 cd를 이용하는 대신에

하드의 일부분에 부팅 가능한 "보안관리" 디렉토리를 사전에 설정해서 부팅하는

방법입니다

cd로 부팅 이미지를 떠 놓았다면,구지 보안관리영역 설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스트는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복원시 부팅cd를 사용해야 된다고들

하시던데,,,?.. 

안정성은 둘다 같고 고스트 11.5 씁니다.

부팅 USB하나 만들어두고 그 안에 Ghost32.exe(대략 4MB)파일 하나만 넣으면 백업/복구가 쉽게 되기때문에!

백업/복구때문에 윈도우에 높은 버전의 고스트나 트루이미지 까는것 낭비같아서 말이죠...

뭐 물론 백업/복구 시간은 좀 느립니다만.. 어차피 한번만 이미지 백업해두고 아주 가끔 복원하기때문에 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비스타 이후로는 Windows의  내장 백업을 사용합니다. 속도와 편리성 모두 만족해주기때문에... ...

고스트도 좋은 이미지백업 및 복구툴입니다

그러나 안정성이나 사용자 편의성 부문에서는 트루이미지에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트루이미지나 고스트 12 이후부터 14버전은

모두 윈도우 상에서 작동되어서 설치과정이 필수이라서

저는 고스트 11.5 도스용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트루이미지와 고스트 12 이후 버전은 도스용 없음)

용량도 2MB 밖에 안되고 설치 필요없으며

USB로 고스트 넣어둔 다음 USB부팅해서 고스트 실행하면 다 해결되죠...

저도 트루이미지로 넘어온지 꽤 되었네요.

역시 완벽한건 없는건지 두번정도 문제 된적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빠르면서도 편한것 같네요.

닥치고 트루이미지.. 윈도우 상태에서 바로 백업 가능, 증분 백업 지원, 시큐어 존 기능까지 거의 무적.. 트루이미지랑 디스크디렉터 같이 깔면 복구씨디 만들때도 둘 다 한시디에 만들어지고.. 두 프로그램  있으면 복구랑 관리는 거의 무적..  

f11기능은 상당히 좋긴한데 잘 못 하면 데이터 홀랑 날려 먹는 수가 있더군요.

f11기능 쓸때 주의 하셔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f11기능을 설정하면 설정한 용량만큼 "보안관리영역"으로 파티션이 생기는데...

이파티션은 꼭 투루이미지 프로그램상에서 설정,해제 해줘야 합니다.

보안영역이 설정된 상태에서 투르이미지 프로그램을 삭제했다가 다시 투루이미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보안영역에 대해서 건드릴 수가 없게 되버리더군요.

또한 윈도우상에서 파티션나누는쪽에서 그파티션 날려 버릴시에는 완전히 부팅이 안되는 상황이 생기더군요.

고스트 떠 놨던거로 복구해도 부팅이 안되고...포맷을해도 부팅 안되고...해서 윈도우 설치cd로 파티션을 날려버리고 파티션 재설정 후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하니 그때서야 부팅이 되더군요.

고스트 부팅 디스크 도스버전이 최고죠

트루이미지 안정성 글쎄요? 보드도 많이 가리고 구질구질하게 설치해야되고 ~

전 몇 번 날린 후론 절대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