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찌라시??? 그게 뭐죠?

그리고 장준하는 누굽니까?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기사는 어느쪽이든지 아무거나 고르는 데로 보고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인격을 그렇게 놀리는 것처럼 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로써는 누가 누구인지는 그리 신경은 쓰지 않으니까요.

다만, 어떤게 더 좋은 것인지 보는 것이니까요.

아아... 커뮤니티의 뜻이 그러한가요?

요지껏 몰랐네여.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저 링크를 거는 것은 모두는 이해할 수 없어도 동의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 듯 해서...;;;

그러니까 저 내용의 어떤 부분이 님이 동의되는 부분이 많은가요?

그것을 써 달라는겁니다.

그럼... 2병철님은 무척대고 찌라시라고...??? 하신거는... 좀 그러네요.

하지만 진실이 어떤 것이 진짜 진실인지는 보통 잘 모르죠.

정확히 뭐다 딱 꼬집기가 힘드니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것이 많기에 사람들은 이게 진실같다 해서 진실이다로 치부하는 격이 많은 듯 합니다.

이곳에서도 좀 보였고요.

논쟁하려는 게 아니라 제 느낌이 그러했다는 점인데... 쩝...

데일리안은 찌라시 맞읍니다 그것도 조중동의 아류죠  대한민국정체성수호한다고 친일매국을 옹호하는곳이죠   친일매국을 애국으로 교묘하게   탈바꿈시켜 세뇌시키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고 자유등을 수호하는게 목적이라면   병역기피자들에게만 호의적일수 없죠  병역기피정권의 홍보를 위해 기사를 써선 안되죠   희망버스 기사를 쓰면서  제목을  노동자는 권리고 주민들 주거권은 걸레인가 라고 썼죠  자극적인 제목을 써  희망버스는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주죠  제대로 기사를 쓸려면 보수단체들이 희망버스에 몰려가 멱살잡고 행패부리는걸 비판하는 기사 써야죠   희망버스는 직간접적으로 한진사태와 연관이 있지만 보수단체는 전혀 연관이 없죠  보수받고  희망버스 막아서고 행패부린것일뿐이죠   도대체 보수단체가 한진사태와 무슨연관이 있나요?  아무 연관없읍니다  지역민도 아니고....   그런데도 데일리안은  희망버스를 비난하게 기사 썼죠  노골적인 편향성이죠   그래서 지라시라는겁니다   기사는 공정하게  정치적성향은 사설을 통해서  이게 정상적인 언론이죠  그리고 언론은 권력을 감시해야지 권력의 개가되어   권력과함께 불법과 타락을 일삼으면 안되죠  그건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죠 정치적이익과 금전적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니...

좀 심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