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서

개를 키우던 고양이를 키우던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단 자신의 애완견이던 애완 냥이던 애완동물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면 키우지 않아야 하는게 도리 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라는건 타인에게 민폐 끼치는 자유가 아니니까요

진정 사랑한다면 포기해야죠.

성대수술 시키고 거세시켜가면서까지 데리고 있어야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입니다.

사랑으란 이름으로 포장된  욕망일뿐 아닐까요?  애완견 키우는걸 비판할 생각 없읍니다  하지만  시끄럽다고 성대제거수술시키고  불임수술시켜가며 키우는걸 사랑이라고 하는건  억지죠 개가 이뻐서  그렇게라도 키우는건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것일뿐입니다  요즘은 애완견을 가족이라고하고  엄마니 아빠니하는데   그사람들 개라고하면 욕하죠  심하면 폭력사태가 벌어질수 있구요  애완견의 부모라고하니 당연히 개라고하는말이 욕이 아닐텐데 왜 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지 이해가 안되는일이죠...     애완견과 뽀뽀하고 애완견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그런것까지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진정 애완견을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밥도 같이 먹어야죠  애완견과 겸상해서 때로는 애완견의 사료도 같이 먹어가며....     애완견은 애완견일뿐 가족은 아닙니다

나를 위한사육 이라고 해야 합니다.

가족이란 단어는 합당치 않습니다.

반려...라고 하기엔 이미 그 동물의 수명은 인간에비해 턱없이 짧습니다.

단지 짐승의 수명만큼 내 위안을해줄 대상일뿐 인겁니다.

인형으로...그러나 살아있는 반응하는 그러나 내말은 반드시 들어주어야만하는

살아있는 "인형"을 원하는거죠

가족이 절대 아니며

실제 가족을 갖길 꺼려하는 이유인 "다른 부가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만 하니까요

자라나면 스스로가 재체의 주인이되는 인간이아닌 내 손길을 거부하면 죽을수밖에없는

충실한 "나만의" 소유물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