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말아야 하나?... 언론? 찌라시?

흠.. 글쎄요...

   한 때 그런 말이 있었지요...

   "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   씨방새, 캐병신 니들도 똑같애 !

매를 안들면 애를 버린다......라는 말.... 매들 들어야 할때는 매를 들어야 한다..에 동감합니다.....

어케 애들에게 맞는 선생이 나올정도니.. 말 다한것 아닌지...... 애들 키우다 보니 큰애가 하도 말
썽이라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포기 하지 않고 잡아주셔서 이제는 성실해져서

더 이상 걱정이 안됩니다...    그만큼 선생님들의 자리도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학교에서

자식이 맞았다고 학교에 달려가서 멱살잡고 고소하고 교육청에서 징벌을 하고 ....

정말 문제 이지 않나 합니다 ..  이유없는 체벌은  반대입니다만  정당한 사유의 체벌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번역이야 ...한미fta 도 번역오류 생기는데 그깟 조중동 신문이  먼 신문이라고

현재의  대한민국 언론중 가장 신뢰할수 있는건   그나마  방송은 YTN   신문은 한겨레죠     대부분의 신문이나 방송은  정권이익과 자시이익을  우선시하지만  그나마  YTN과  한겨레는 중간입장입니다   자칭  보수우익(병역기피하며 보수우익이라고 하는  이해못할 집단)들은 시뻘건 색안경끼고 보니  좌파언론이니 뭐니하며  색을  입히지만  그나마  가장 중간적인  입장에서 뉴스 전달하죠

에이 시원스런 음악이나 감상하십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RwtBemOUrI

https://mp3skull.com/mp3/neda_ukraden.html

저는 저 스스로의 정치적 편향성을 염두하고보더라도 각 언론마다의 "바른말만 하는지"에관한한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때론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기사를 보게되는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가장 민감하다 싶었던 기사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마는경우들을 볼때마다 드는생각 입니다.

지면 언론이야(인터넷 언론에선 그나마의 지면언론마저도) 상당기간 그 기사가 남아있게된다지만

방송언론 에서의 "화면전환"같은 느낌의 순간 사라져버리는 기사들은 스스로마저 의심스럽게 만들기에 충분 하다고 느껴집니다.

"음모론" 이라는 소설속의 주인공이 된즛한 기분이 순간 순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