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특강

가지치기...라고 표현하죠 뭉텅이로 들인다음 하나씩 쳐내는것 끊임없는 경쟁구도조성

끊임없는 성과우선...

수단과 방법따윈 안중에 없죠 "소비자우선?" 단지 장사를위한 장삿속일뿐 이죠

국민기업? 외국인 자본가들이 이나라 국민 이었군요...^^

안철수씨 같은 바른 생각을하는 관리가 있어야 하나...

결코 계급사회 패거리사회를 우선시하는 그들로선 보기싫은 "별종"일뿐 일겁니다.

삼성계열 중앙일보에  이런글이 올라 올 수 있다니  내부적으로 자성의 목소리도 있는듯 하군요...

일부겠지만 이렇게 가다간 다 죽는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있긴하나봅니다...

삼성은 태안문제쪽도 요즘 시끄러운듯한데....[변웅전씨 인천방송에서 대통령이 감싸고 돈다고 난리더군요] 

한국의 기업가들이 제발 자성하고 정신차려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기업가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일한 박사같은 기업가들이 많아 졌으면 좋겟습니다.... 

너무 안전빵으로만 갈려고 하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2등기업정신을 계속 유지할게 아닌데.. 스맛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이 이래저래 일이 꼬이는거 같습니다... 

외국엔 삼성보다 자본이 더한 기업이 많은데 한국은 삼성이 제일이죠 

그래서 지금 한국사회가 이모양 이꼴인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나오는 게 아니죠 실제적으로 울나라를 지배하는건

국회도 아니며 청와대도 아닙니다 삼성이 지배하는거죠

울나라에선 삼성은 하나 재벌 기업이 아닙니다

가히 국부 기업이라고 해야할까요

울나라가 망하지 않을 한 삼성이 망할 일은 없을 겁니다

솔직히 안철수박사님의 글이나 강의등을 읽거나 보고들어보면, 확실하게, 남다름을 느낍니다.

우리의 눈(나 만의 눈일수도)이 천박(? 천민의 눈이 아닐지라도)하다는 것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러한 눈으로도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하는 고상한 눈들이 우리가 보는 것을 인정하려 할까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는 너무 아프기도 하구요.

하여 안철수 박사 같은 바른 눈을 가진 분들의 이성을 빌려 우리가 보는 것에 대한 어필을

하고자 하는 바램이 우리가 안철수 박사의 강연이나 연설에 빠져드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도 바른 시야를 가지신 많은 분들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 분들의 눈을 통하여 저도 많은 것을 바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