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업체중 'x푸른xx...' 앞부분인지 중간 부분에 푸른이 들어가는..

한걸음님 고맙습니다^^ 바로 찾던 거기네요 ~~

부품과 설명서보고 초보가 어떻게 하나요 ;;

설명서 읽어보면 은근히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약간의 영어만 할줄안다면 충분히 조립합니다.

아 물론 한국어 메뉴얼이 있는 친절한 부품사도 있으니 그건 어떤 부품을 쓰느냐에 따라서겠죠.

제가 하다가 시퓨 하나 깨먹었는데 ㅠㅠ

아 이런.......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긴하겠네요. 시퓨 깨먹은건 좀 충격이네요. ㅎㄷㄷ

컴초보에게 컴의용어는 아예 외계어죠

마찬가지로 회계에 대해서 모르는사람은 회계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외국어입니다

경제 정치 사회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첨인사람에게 과연 쉬운게 어딨을까요

첨으로 접하는사람에게 뭐든 어렵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쉽게 해도요 그래서 길라잡이란 말이 있고 기초란 말이있죠 

세상엔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 많고 나와 다른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글자 적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도 힘들어 하는분들이 초보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이 대행하는것이고,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것이지요. 컴퓨터에 아무 지식도 없는분들이 설명서 본다고 이게 뭔이야기인지 뭘 말하는지 어찌압니까? 그걸 안다면 초보가 아니겠지요. 그리고 전국에 컴퓨터 관련 업체와 기사분들도 없겠지요?

하긴 본인컴이 아니면 괜히 재수없는 호환성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 친한사람이랑 굉장히 뭐라말하기 힘든 일이 생기겠네요.

100,000짜리 시퓨-> 170,00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