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말종

요즘은 지하철 폭행 욕설이 유행인가요? 전부 지하철에서 일어나네...

참 대단한 인물 나셨다...자기가 영웅인줄 아는 모양..

살인범들도 그렇지만 참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세상이네요.

타겟은 늘 어린이 노인 여성... 젊은 건장한 남자 건들지는 못하겠지?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살 한살 먹으면서... 저런걸 볼때마다 저 문제의 사람보다는 저 사람의 부모가 누구일까가 궁금해지더군요. 그러면서 다짐을 하지요. 내 자식은 저렇게 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부모님껜 나로인해 당신들께서 살아오신 세월에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

참... 미역이 아까운 넘이네요.

저런 말종이 설치는대도 나서는 젊은 사람은 없고...

레옹이 그립네.

정말...쓰래기네요....저게...정말 인간인가..짐승만도 못하는...짐승이지..

가정교육을..저렇게 밖에 못배웠나....

저 사람은 자기 할아버지나 할머니 아버지나 어머니 한테두 욕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을까요?....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그것부터 의심이 가는 상황이네요

저 성황에서두 저 열차에 버젓이 목 빡빡하게 세우고 있는 저기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사람이긴 할까요......

동영상 찍은 사람이 60대는 아닐테고,, 50대도 아닐테고,, 40대도 아마 아닐껍니다.

그 사람은 뭐 했나요?

이런저런 고발(?)성 동영상 올라올때마다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더 씁슬하네요

에어리언!

근데요.

지하철이 요즘뉴스보면 폭력의 온상이네요

지하철 폐쇄하자!

사람이 아니라 개호로상놈이네요..  다른사람이 지 애비한데 그러면 팔짝  뛸넘이군요

병ㅅ자식

인간이 아니지

.

보고만 있다고 뭐라할 순 없습니다.

저런 놈 잘못 건드리면..

1. 힘으로 못이기면 흠씬 얻어터지게 되면서 제대로된 보상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2. 힘으로 제압하면 폭행죄를 뒤집어 쓸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이건 사람들이 잘못됐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처신하게 만든 제도가 문제죠.

한심한 일입니다....

이런 민감한 건...

자제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도적 허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 호루라기같은놈이 줄곧 하는말이 있죠. "쳐봐 쳐봐"

치면 무조건 쌍방입니다. 뚱땡이님이 지적한것처럼요. 어떻게 이런 제도가 만들어질수가 있죠?

높으신분은 싸움에 연루된 적도 없을테고 고귀한 전용차에 비행기만 타고다니셔서 저런일 본적도 없을테고,

이런 동영상 올라오면 ㅉㅉ 하고 말테고..

저런 호루라기같은놈은 또 나타나서 활개치고 다닐테고..참..

저 사람 정신장애 네요...^^;;

1. 큰소리로 외친다. "여러분 제가 지금부터 이 인간말종을 죽도록 패줄겁니다. 여러분은 지금부터 아무것도 못본겁니다."

2. 승객들이 호응해준다 "안보입니다"

3. 죽도록 팬다.

4. 죽도록 팬다.

5. 서울역에 내려준다.

6. 다들 잊는다.

// 이렇게라도 하고싶어서 남긴글입니다..가슴이 미어지게 슬픈일이네요.

저런 개 썅놈의 새끼 어디서 한번 죽기전까지 쳐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ㅉㅉ

저 인간 북한으로 보내 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예상한 대로 이 쓰래기 신상 다 털렸다내요.ㅋㅋ 조만간 인터넷 유명인사 될거고 그러다 보면 사회적으로 매장되겠죠.

솔직히 잠깐의 잘못된 판단과 실수일수있어서 동정도 해봅니다만... 동영상 보니깐 솔직히 안타까운현실이지만 동정은 안되고요. 저런 쓰래기 가져다 재활용할 회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내요. 어른공경도 못하는 물건을 누가 델다 씁니까?

결론은 한번의 실수로 인생 한방에 조졌다능.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