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아바스트때문에 부팅시간이 너무 긴데요.

안쓰시면됩니다<퍽

전 진짜 부팅속도때문에 백신 안씁니다.

제가 써 본 바로는 어베스트는 부팅딜레이가 적은 축에 속하는 넘으로 기억합니다...ㅋ

eboostr 나 램디스크를 이용해보세요.

관리가 철저하시다면, 옵션설정을 최대한 수동용으로 바꿔보세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중에선 부팅딜레이가 가장 적은것중 하나입니다.

제 시스템에선 노턴보다도 빠릅니다.

MSE도 부팅딜레이가 적습니다.

저는 백신프로그램 설치는 하되,,,평소엔 disable 시켜놓습니다. 의심스런 파일이나 사이트를 열 때만 활성화 시키구요. 그렇게 하면 부팅시나 평소 컴퓨터 사용할 때 좀 더 쾌적해요~

백신은 하나같이 부팅딜레이가 생길 수밖에 없나요?

아바스트가 빠른 축에 속한다면 다른 것들은 대체... ^^

옵션도 싹다 뒤져봤는데 부팅시 시스템파일을 검사한다던지 시작프로그램을 검사한다던지 하는 옵션은 없는데

대체 왜 30초나 잡아먹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32비트 쓸 때는 이렇게 느리지는 않았는데(부팅시간 40초 정도) 

64비트로 바꾸고 난 다음(6개월 정도)부터 1분이 넘어가는 부팅시간이 거슬리네요.

일단 MSE를 깔아봐서 부팅시간이 줄어드는 지 봐야겠네요.

저는 어떤 백신을 사용하든지 부팅 시간 지연 현상은 없더군요. 노턴을 사용하든 어베스트를 사용하든 바이로봇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을 사용하든 알약을 사용하든...

예전에는 저도 부팅시간이 참 불만이었지만 어차피 한번 켜면 잘 안끄기 때문에 하루에 몇번 안겪는 부팅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자고 생각중입니다만..개인의 취향이란 존중되어야겠죠 ^^; 저같은 경우에는 Avast 보다는 Avira가 체감상 더 빨랐습니다만 시스템마다 다들 다르신듯하네요. MSE는 예전에 업데이트가 제때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지금은 해결되었나 모르겠군요. 한번쯤 알아보시고 설치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노턴도 빨랐던 기억이 나네요.

제 노트북은 윈7 x86 돌리는데 무리가 가는 넘인데 최적화하고 그럭저럭 씁니다만 avast땐에 부팅시 지연되는건 없군요

혹 설정부분을 엔진 과 프로그램 모두 자동업데이트로  설정해 놓으신건 아닌지요.

엔진만 자동업데이트로 설정하고 프로그램은 자동업데이트 가 아닌 "업데이트 가능할때 질문"으로 바꿔 보세요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어베스트로 인한 부팅 지연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베스트의 부팅 시 업데이트 지연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이 올려진 촌철살인 님의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hahaj1

어베스트는 물론 이외의 많은 백신들에 대한 강좌가 올라와 있습니다.

부디 좋은 해결 보시길.

MSE를 깔아봤는데 부팅시간은 비슷하네요. 1분 5초정도..

아바스트로 다시 복귀하고 루트킷검사 해제, 프로그램업데이트를 수동으로 바꿨는데 부팅시간은 똑같네요. 1분 10초...

환영합니다 창이 뜨기까지는 25초밖에 안 걸리는데 그 이후 바탕화면 나오고 한참동안 작업표시줄이 먹통이 됩니다.

1분 10초 지나고 제일 마지막으로 object dock이 뜨면서 작업표시줄이 풀립니다.

이참에 뭐가 문젠지 확실하게 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각자의 컴퓨터사양이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것같습니다. 모카페에서 v3lite가 가볍다고해서 함 깔아봤는데, 제똥컴에선 죽음이더군요. 저도 딱히 백신으로 인한 부팅 지연은 없었던거같네요. 제컴(똥컴 노스우드2.8)에서는 avast가 제일가볍고 빠르더군.  Avira는 부팅시간은 모르겠고, 인테넷사용시 웹가드를 켜놓으면 답답해서 꺼놓고 사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