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 아트릭스 첫날 인상~!

1,한마디로 가격대비 .. 괜찮타 입니다.

2, 제일 중요한 통신비는 오늘 114에 문의한 결과 (복지할인+뭉치면 올래) 35요금제로 이만원 이하가 나온답니다.(할부원금 208.000)

3, 인터넷이 빨라서 우선 마음에 듭니다. 음질도 노키아 5800에 못지않고, 멀티독에 HDTV는 아직 물려보질못했지만, 이건 크게 기대하지않습니다.(화질은 별로고, 호환성도 꽝이라 함.)

4, 양품의 폰이 온거같은데... 아직 모르지만, 이게 불량이 유난히 많다고하는데... 현재로써는 만족합니다.

5,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를 봐도 양늠의 필이 많이 느껴집니다. 세세한 곳은 불편한 면이 좀 있을 듯합니다.(초보자는 좀...???)

6, 어떻게보면, 편한 면도 많은 폰입니다. 웹이 실시간으로 열리고, 옵큐로 버린 귀를 씻어줄 듯한 음질, 단순한 디자인...등등...~!

7, 당장 초보자분은 힘드는게.... 가르쳐주고, 같이 놀아줄...웹페이지가 잘 없습니다.(이건 옵큐보다 더 귀합니다.)

8, 또, 사용자가 일일이 만들어 넣어야됩니다.(뉴스rss도 좃선밖에 안들어있고... 하나하나 만들어넣어야 함.)

9, 다 좋은데... 폰끈을 넣을 공간이 없는 것은... 너무했슴.(벌써 한번 떨어떨렸슴.)

10. 그냥, 사실을 있는 그대로 편견없이 받아들였으면...합니다.

노키아 5800 1년 쓰고, 옵큐..만1년 사용했으며, 이제 아트릭스로 온 ... 늙은이입니다.

(내 술한잔 안먹으면... 되~! 이런 소리 사절합니다. 용산의 젊든 시절... 한달에 삼천씩 술값에 골병도 들어보았고,

어디는 안돼~! 이런 이야기도 사절합니다. 머리가 굳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유연한 사고를 잊어버리시면 몸은 젊어도

이미, 머리는 늙습니다.)